분류 전체보기 (936) 썸네일형 리스트형 회복교회 은혜로운 한 무명인의 기도시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로써 내 얼굴이 드러나지 않게 하.. 관기교회 당신은 사랑하는자"님의 블로그네서 펌 당신은 당신의 지혜를 버리고 당신은 당신의 옷을 찢으며 당신은 당신의 신을 벗고서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당신은 당신의 이론 버리고 당신은 당신의 위신 찢으며 당신은 당신을 낮추고서 하나님께 속하여라 당신은 성령의 지혜를 가지고 당신은 주님의 흰 옷.. 연등동 골목/2 10 연등동 골목 11 아!연등동... 여수의 골짜기 동네. 골목에 애들이 없어서 조금은 심심했던 연등동에서의 하루 N_R16_A070000140076403 서연교회 우리의 고난은 천국으로 가게 하는 지름길이요 우리의 눈물은 하나님 나라의 진주며 우리의 수고는 썩지 않는 면류관이다. 송명희 시 이목교회 십자가의 슬픔이 없으면 부활의 기쁨이 없으리라 십자가의 고난이 있으면 부활의 영광도 있으리라 십자가의 눈물이 없으면 부활의 웃음도 없으리라 십자가의 죽음이 있으면 부활의 생명이 있으리라 송명희 시 삼동교회 무심코 우린 그분을 지나쳐 삶의 분주한 골목에서 무심코 우린 천사들을 만나지만 너무 분주하여 귀 기을이거나 듣지 못하고 너무 분주하여 하나님께서 가까이 계심을 깨닫지 못하고 남에 눈에 드리운 슬픔도 너무 분주하여 멈추어 보지 못하고 너무 분주하여 돕거나 서로 나누지 못하고 너무 분주하.. 돌산대교 야경 와온 해변 자매교회 예수의 옷자락을.. (사랑하는자) 예수의 옷자락을 만지기만 해도 열두해 묵은 병이 나으리라던 한 여인의 갸륵한 믿음을 생각해 보라 믿음없는 새상에 태어나 믿음으로 지나간 허물을 지운 상처 투성이 한 여인의 넋을 생각해 보아라 누가 뭐래도 철저한 믿음속에 나를 불사르며 한 알의 밀알되어 땅.. 감도교회 여기 한 고독한 생애가 있노라- 그가 나신 곳은 이름 없는 한 벽촌 그의 어머니는 보잘것 없는 시골 여인 그의 나이 삼십에 이르기까지도 오히려 이름없는 비천한 목수 그 후 삼년. 그는 방황하는 도전자 그에겐 한권의 저서도 없으며 그에겐 아무런 지위도 없으며 그에겐 따뜻한 가정도 없으며 그에겐.. 옥적중앙교회 다 아니다 송명희 시 웃는 게 다 기쁨이 아니며 우는 게 다 슬픔이 아니다 죽는 게 다 죽음이 아니며 사는 게 다 생명이 아니다 하나님은 슬픔으로도 기쁨으로 만드시며 하나님은 죽음으로도 생명으로 바꾸신다. 이천교회 예수님이 하셨읍니다. 송명희 시 우리가 소금이 되지 못했기에 예수님이 소금처럼 녹으셨습니다. 우리가 밀알이 되지 못해서 예수님이 죽고 썩으셨습니다 우리가 멍에를 싫어하므로 예수님이 십자가를 짊어지셨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강하였기에 예수님이 상한 갈대가 되셨습니다 우리가 지혜로움이.. 원포교회 두려울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네가 슬플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가장 외로울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즐거울 때와 기쁠 때도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아픔과 괴로울 때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네가 숨진 후에도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세상 끝날 까지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천국에 이르.. 벌가교회 돌에 기도하는 사람은 돌처럼 되고 나무에 말하는 사람은 나무와 같이 되며 죽은 사람에게 비는 사람은 죽은 사람처럼 죽으나 살아 계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같이 영원히 살리라 송명희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