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908) 썸네일형 리스트형 광무동 골목길 어디서 사는가 보다 어떻게 살아야하는가를 골목길은 매번 말해준다 모사금 바닷가 쌍암 장날... 여러 모종이 앙증맞게 예쁘다 온 시장이 여기서 틀어놓은 음악에 맞추어 춤을추고 흥얼거리고... 지나가는데 채소사세요"외치시는데.. 아줌마!소리가 적어서 나도 안들리요" 했더니 부끄러버 소리가 안나온단다 어찌나 쑥스러워하시며 웃으시던지... 여기가 엄청 유명한곳. 쌍암장터하면 이미지로 최.. 남광교회 주님,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둔감하고 어리석어지는 것으로부터 저를 지키소서.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당신을 따르는 사람, 즉 그렇게 훈련된 경주자에게 필요한 정신적, 영적, 체력적인 특성을 지닐 수 있도록 저를 도우소서. 저의 일에 성공을 주시되 교만하지 않도록 도우소서. 너.. 회복교회 은혜로운 한 무명인의 기도시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로써 내 얼굴이 드러나지 않게 하.. 관기교회 당신은 사랑하는자"님의 블로그네서 펌 당신은 당신의 지혜를 버리고 당신은 당신의 옷을 찢으며 당신은 당신의 신을 벗고서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당신은 당신의 이론 버리고 당신은 당신의 위신 찢으며 당신은 당신을 낮추고서 하나님께 속하여라 당신은 성령의 지혜를 가지고 당신은 주님의 흰 옷.. 연등동 골목/2 10 연등동 골목 11 아!연등동... 여수의 골짜기 동네. 골목에 애들이 없어서 조금은 심심했던 연등동에서의 하루 N_R16_A070000140076403 서연교회 우리의 고난은 천국으로 가게 하는 지름길이요 우리의 눈물은 하나님 나라의 진주며 우리의 수고는 썩지 않는 면류관이다. 송명희 시 이목교회 십자가의 슬픔이 없으면 부활의 기쁨이 없으리라 십자가의 고난이 있으면 부활의 영광도 있으리라 십자가의 눈물이 없으면 부활의 웃음도 없으리라 십자가의 죽음이 있으면 부활의 생명이 있으리라 송명희 시 삼동교회 무심코 우린 그분을 지나쳐 삶의 분주한 골목에서 무심코 우린 천사들을 만나지만 너무 분주하여 귀 기을이거나 듣지 못하고 너무 분주하여 하나님께서 가까이 계심을 깨닫지 못하고 남에 눈에 드리운 슬픔도 너무 분주하여 멈추어 보지 못하고 너무 분주하여 돕거나 서로 나누지 못하고 너무 분주하.. 돌산대교 야경 와온 해변 자매교회 예수의 옷자락을.. (사랑하는자) 예수의 옷자락을 만지기만 해도 열두해 묵은 병이 나으리라던 한 여인의 갸륵한 믿음을 생각해 보라 믿음없는 새상에 태어나 믿음으로 지나간 허물을 지운 상처 투성이 한 여인의 넋을 생각해 보아라 누가 뭐래도 철저한 믿음속에 나를 불사르며 한 알의 밀알되어 땅.. 감도교회 여기 한 고독한 생애가 있노라- 그가 나신 곳은 이름 없는 한 벽촌 그의 어머니는 보잘것 없는 시골 여인 그의 나이 삼십에 이르기까지도 오히려 이름없는 비천한 목수 그 후 삼년. 그는 방황하는 도전자 그에겐 한권의 저서도 없으며 그에겐 아무런 지위도 없으며 그에겐 따뜻한 가정도 없으며 그에겐..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