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해외)/스위스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위스 제네바 역 프랑스로 가는 TGV타기위해 버스로 제네바 가는길 잠깐 졸았다 눈을 떳는데 이런 풍경이 한없이 펼쳐진다 스탕달 증후군 가슴이 먹먹해 지더라 제네바 역 전철과 버스와 택시 오토바이 자전거의 행렬이 끝없이 오가는 곳 재능기부가 아닌 재능벌이 무엇이든 삶은 소중한 것이다 제네바 .. 스위스 마을 용프라우를 보고 내려오는 길에 보이는 마을들 한 폭의 그림같다 창고같이 보이는 것은 동물들의 임시 휴식처 대부분 숙박업소 라고 한다 숙소주위 잠시 머물렀던 마을이 오래오래 기억에 남는다 셜록홈즈 말을 이라고 한다 곳곳에 꽃과 멀리 보이는 만년설과 예쁘게 장식된 무덤들 누.. 스위스 용프라우 융프라우와 묀히, 두 봉우리 사이의 움푹 들어간 곳에 위치한 융프라우요흐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 해발 3,454m의 기차역이 있는 곳이라서 ‘유럽의 지붕(Top of Europe)’이라 불리며, 용프라우를 가장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1912년 클라이네 샤이덱과 융프라우요흐를 잇.. 스위스 - 인터라켄 가는길 바다는 없고 호수로 가득한 나라 이탈리아 에서 버스로 스위스 인터라켄 가는길 스위스 다운 스위스 같은 스위스 인 풍경들이 가는 내내 미치도록 펼쳐진다 가슴이 막히도록 아름다운 풍경들 융프라우가 가까워서인지 게절에 상괸없이 눈이 이곳저곳 쎃여있다 모두가 달리는 차 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