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045) 썸네일형 리스트형 벌교 - 천혜의 갯벌이 숨쉬는 중도방죽 주차를 하고 중도방죽 가는 길매번 다니는데도 시작은 늘 설레고 새롭다 가을이 되어가는 갈대아랑곳 않는 흘러감자연은 순리를 절대로 벗어나질 않는다 갯벌의 시작순천만에 사람들이 몰리느라여기는 한적하니 참 좋다 순천만 하고는 또 다른 풍경 앞에서 길을 걷는다 이길로 저길로 물어 보는데나는 가운데 길로 가고싶으다 바람이 분다갈대가 흔들리고나도 흔들리고 있다다만 나는 얼른 일어선다 이길로 왔으니갈때는 저 길로 가야겠다그래야못 가본 길이 아름답다 다리의 이름이 있었는데생각이 나질 않는다다음에 가면 찍어 와야 겠다 다리에서 보이는 벌교대교 방향바다로 향하는 물줄기가 잔잔하니 흐른다 그리고 벌교읍내 방향가까운 곳에 있어서 참 좋다 다리에서 보이는 왼쪽방향의 갈대숲길 한마리가 갈대로 향한다 이곳 데.. 갈데는 있니? 이리와온 순천만 와온마을 해변가까우니 그냥바람쐬러 오게 되는 곳그냥 훌쩍 바다 인 곳 오늘은갯벌이 아닌 바닷물로 가득하다이 풍경이 정말 오랜만 인 거 같다 내가 항상 일등구수한 전라도 사투리의 한 대목을 곳곳에 설치해 놓았다나는 언제나 일등 한번 해볼까그런다고 2등도 아닌 인생그럼에도 내 인생이다 백로 한마리낮게 날아 먹이감을 찾는다 낮게 날다가어느 순간에 낚아채서 배를 채울 것이다오늘은 바닷물이 많아서 먹이감이 더 많을 거 같다 저 먼 바다까지 길게 나있는 수로인데오늘은 일부만 보이지만눈은 저 멀리의 수로를 찾아 고개를 든다 길게 뻗어 바다로 향하는 와온마을 방파제마을사람들은 방파제 하나 만으로도 충분히 바다 이겠다 공원에서 마을 방파제까지 데크길로 연결 되어 있다 물이 많아서 일까솔섬이 더 외.. 곡성 동화정원 - 환상의 황화 코스모스 곡성자그마한 5만 여평의 동산에 황화코스모스가 가득 피었다 꽃이 숲을 이루고숲은 꽃을 받쳐주고산은 풍경이 되어준다 군데군데 나무들이 있어서황화코스모스가 더 빛나게 한다 소나무와 황화코스모스가 잘 어울린다 동악산이 있을건데어느 산 인지 모르겠다 아주 넓게 잘 가꾸어 놓았다 축사의 벽울 반사되게 설치하여서텅빈 벽이 황화코스모스로 밭이 되었다 나무 너머의 노란물결이가을이 왔음을 알려준다 네가 있고내가 있어황화코스모스빛이난다 사람마다 와서추억의 페이지를 만들어 간다 그냥 이었을작은 동산에 황화코스모스 가득정말 아름답다 관람코스대로 따라 걸으면꽃이 길을 내어준다 여러 나무들이 황화코스모스의 배경이 되어준다그래서 더 예쁘다 심었다라기 보다는뿌렸을 거 같다그래서 이렇게 촘촘하게 꽃이 피었다 .. 또 다시 - 순천만 국가정원 순천만 습지 하고 순천만 국가정원은어느 한쪽 티켓만 있으면 한쪽은 무료 입장이다그래서 순천만 습지를 보고나서 순천만 국가정원 공짜 구경을 가는길 여전한 나의 마스코트국가정원의 상징 이번에는 앞전 안 가본 코스로 걷는다 이 코스는 길게 뻗은 길 양쪽으로 꽃나무들이 즐비하게 반겨준다 어쩌면 이리도 꽃의 종류가 이리도 많은지~셀 수가 없다 장미도 종류별로 심어 놓았다 중간중간에 큰 나무들이 작은 꽃들을 빛내준다 여기도 노랗게노랗게유냔히 돋보인다 길이 길게 이어지고양쪽으로는 푸르른 잔디위에 나무들개방감이 참 좋다 형형색색의 꽃들 그 중에 가장 큰 나무팽나무여러 사람들의 모델이 되고그늘이 되어준다 나무는 죽었지만꽃들은 살아서나무를 살게한다 중간중간의 나무들이 있어 참 좋다 코스모스들이죽.. 10월의 순천만 습지 10월의 순천만 습지는 어떨까 싶어 보러 왔다가을답게 익어가는 벼 사이로 보이는 풍경이 아득하니 예쁘다 조금 더 지나면철새들의 낙원이 될 것이다그대 또 와야겠다 가을이 가만히 깊어간다우리가 모르는 사이로 가을은 오고 가을은 가고 있다 무진교 에서 보이는 순천만의 수로손님들을 태우고 떠날 유람선이 대기하고 있다 올때마다이곳에 서서 사진을 찍는데찍을때 마다 풍경이 다르게 보인다 나름의 포즈로 사진 찍기에 바쁜 관광객들순천의 아름다움을 듬뿍 받고 갔으면 좋겠다 숲과 나무들은 아직 여름에 머물러 있다 데크길옆으로 바람이 살랑살랑가을임을 알려준다 멀리 보이는 와온의 솔섬조만간 와온 마을도 가봐야 겠다 손님들을 태운 유람선이 엇갈려 지나간다설레임과 만족감이 교차 할 거다 갈대들이 더 자라서 데크길.. 전북 정읍 구절초 축제 정읍 구절초 축제장 초입이곳도 예전과는 많이 다르다 모든 꽃들이예전의 화려함 보다조금은 그냥 수수하게 피었다 기후 탓 이고사람 탓 일 것이다자연은 잘못이 없다 소나무와 구절초 무리가 잘 어울린다 작은 산 가득히 구절초가 숲을 이루었다 하얀색이 거의 주종을 이루고 있고다른 여러 색깔들이 하얀색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한참을 바라보고 있으면내가 꽃 인냥 꽃이 되어가는 느낌이다 저만치 와 있는 가을을 기다리고 있을까아직 여기저기 꽃망울로 가득하다 많은 사람들이 다니러 왔다각자의 마음에 구절초가 한아름 으로 안길거다 어머니의 사랑순수우아한 자태고상함꽃말도 참 예쁘다 모아서 꽃을 피우니더 예쁘다 보란듯이 피어소나무와 키재기가 한창이다 예전의 사진과 비교해 봐야겠다그때는 정말 온통 한아름의 하양.. 전북 임실 옥정호 붕어섬 붕어섬 입구가을국화로 온통 장식을 해놓았다 붕어섬 출렁다리다리의 중간에 2층과 3층의 전망대가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출렁다리 입장 요금은 4000원 이다 출렁다리에서 보이는 독재바위왜 독재바위 인지는 모르겠다 붕어섬과 길게 연결 되었다 출렁다리 오른편으로 보이는 옥정호 물줄기 출렁다리 왼편으로 보이는 옥정호 물줄기왼편으로 해서 오른편으로 흘러간다 출렁다리 건너와서의 붕어섬 초입국화잔치가 한창이다 원래는 사람들이 마을을 이루어 살았는데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해 임실군에서 매입 했다고 한다어느 여행객이 알려준다 붕어섬 생태공원섬 모양이 멀리서 보면 붕어를 닮았다 아까 다녀온 용운마을이 보인다다시 말하지만 출렁다리가 더 연결되었으면 좋겠다 소나무 한 그루의자 하나내가 앉으면 되는데~~너무 외로워 .. 전북 임실 옥정호 물안개길 옥정호 물안개길 입구붕어섬 출렁다리가 먼저 반겨준다물안개길 먼저 걷고 나서 붕어섬에 가기로 하고옥정호 둘레길 물안개길로 간다 나무들의 가지마다옥정호 호수로 뻗어있어 그늘이 되어준다 데크길이 잘 되어 있어서 걷는 내내 편하게 둘레길을 걷는다 옥정호 물안개길이 길게 이어진다발거음은 여기인데 마음은 벌써 저기에 가 있다 물안개길에서 보이는 붕어섬 출렁다리 그런데 물이 없다아무리 가뭄이라고 하지만이렇게 물이 없다는 것이 이해가 안 될 정도로 말라있다 물 웅덩이 하나가 덩그라니 남아서새들의 놀이터가 된다 물이 얼마나 없는지천이 되어 흐르는 거 같다 예전에 왔을때는호수 수준의 수량이어서 붕어섬이 섬이 였는데지금은 육지 위의 섬 같다 물이 없음에도 풍경그래서 더 넓게 보이는 풍경이 위로가 된다 그.. 순천만 국가정원 10월 순천만 국가정원 가기위해 집을 나서는데엄마와 아기 고양이 잘 다녀오라는 걱정스런 눈빛으로 쳐다본다귀여운 녀석들~~^^ 순천만 국가정원 동문입구조형물이 변함없는 모습으로 반겨준다 국화의 계절 10월여기저기 국화가 한창이다 수변의 물줄기가 시원하게 가는 여름을 오는 가을을 맞이한다 작은 저류지사이사이에 나무들이 장관을 이룬다조금 더 넓어서 반영이 되었으면 좋겠다 억새도 한창피어 가을을 알린다쉬는 날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계절을 품는다 나무 사이로 나무우리사이로도 우리가 보였으면 좋겠다 코스모스 부터 시작해서가을의 대표적인 꽃들이 가득 정원을 빛낸다 언덕위의 정원갖가지 나무들이 장관을 이룬다 노랗게 피어서주위를 온통 노랗게 빛을 낸다 남문의 마스코트소풍가는 소년 나무 시이로 호수가 잔잔히.. 지리산 노고단 일출 새벽 4시성삼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불빛 하나에 의자하여 노고단 가는 길 어두움에도꽃들은제 몫으로 빛을 낸다 노고단 정상 도착해가 일출 준비에 바쁘다온 하늘을 붉게 물들인다 온 산과 대지와 하늘을온통 붉게붉게 만들어자신이 떠오를 최고의 순간을 연출하고 있는 거 같다 추석연휴 여서 인지가족끼리 연인끼리그리고 혼자만의 사람들이해가 떠오르길 기다리고 있다 안개가 산허리를 휘돌아 돌아간다몽환적인 풍경이 붉은 하늘과 하나되어 선물로 안겨진다 마가렛 꽃이 어둠속에서 빛을 내고 있다마음속에 감춘 사랑이 꽃으로 피어 사랑이 된다 서서히 더 밝아지는 붉음 안개는 산허리를 돌고돌아 온 산을 감싸고 돈다 정말 몽환적인 풍경으로 가슴에 담긴다이 시간이 아니고서는 볼 수 없는 풍경앞에가슴이 벅차 오른다 산 굽.. 경북 구미 금오산 오래전 부터 가보고 싶었던 구미 금오산입구에는 금오산 이라는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금오산 잔디밭의 포토존금오산을 배경으로 사진이 참 잘 나오겠다 주차장에서 츨발-도선굴-대해폭포-깔딱고개-정상을 거쳐약사암- 마래여래입상-오형돌탑으로 해서 원점회귀 산행이다 돌탑이 여기저기 많다가을이면 온통 단풍 이겠다 금오산성의 건물 일부가 남아있다 저 단풍이 물들면 정말 예쁘겠다올해는 어디로 단풍보러 갈까 도선굴 가는 길암릉을 타고 돌아간다 저 바위로 길이 있다는게참 신기할 따름이다 도선굴턱 하니 앉아서 오래오래 풍경이고 싶다 대해폭포 가는 길금오산이 우렁차게 품에 안긴다날씨 맑음구름이 참 좋다 대해폭포물줄기는 미약하지만우기에 오면 장관 이겠다 온통암릉으로 둘러싸인 금오산 깔딱고개나는 이 고개보다 .. 통영여행-유람선 투어 통영 마리나 에서 보이는 건너편 마을매일마다 바다 인 사람들의 마음은 어떨까산이 일상이듯 바다도 일상 일 거다하지만 나는 바다가 날마다 그립다 유람선 타기 전 둘러보는 해안일주로방파제가 길게 바다로 향한다 해안일주 도로자전거 타면 참 좋겠다 동래산 바위시간이 있다면 저곳에서 올라가고 싶다 이제 유람선 출발멀리 바다 위로 한 무리의 바위들이 솟아있다저 밑은 얼마나 깊을까 한 마리의 비행날아가라 ~~~멀리 아주 멀리 섬의 이름은 모르겠는데바다 위로의 섬이 참 특이하고조금 떨어진 곳에 또 하나의 바위가 우뚝 솟아 참 신비한 풍경으로 보인다 유람선은 아주 조용히 앞으로 앞으로 나아간다 하죽도와 상죽도대나무가 많이 보인다 한산도의 일부가 보이고이곳에도 바다 위로 솟은 섬이 보인다 한산항등표거북이.. 통영여행 - 케이블카 다음날 아침해변의 런닝~~바닷바람이 상쾌하니 참 좋다 마을로 향하는 길이 길게 뻗어있다마을 사람들은 이 길로 바다 까지의 러닝 이겠다 갈매기들이 하늘 가득 날아다닌다일찍 일어난 새가 먹이를 찾는다는 속담이 생각난다 벼가 익어간다이 벼가 완전히 익을 즈음이면 완전 가을 이겠다 어제의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조식을 먹고통영 케이블카를 타러 간다 통영 케이블카 상부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진다 오늘은 전망대 까지만 다녀와야 겠다 선물같은 오늘오늘의 모든 순간 까지도 선물로 주어진다 한산 전망대시원하게 잘 만들어져 있고 바다가 한 눈에 보인다 여행은 언제나 행복이다 바다여바다여바다여내일 타고갈 유람선 선착장이 보인다 전망대 에서 전망대로 내려 가는 길 한산대첩 전망대 에서 보이는 케이블카 한산.. 거제도 - 가조도 여행 거제도 에서 연육교로 연결된 섬 중의 하나 가조도가조도 연육교를 지난다 바다를 향해 여러개의 방파제 들이 설치되어 있다섬 특유의 풍경이 정겹다 정리되고 정돈되고 청소이면 훨씬 아름다운 바다로 안겨 질 거다 골목길을 통해 언덕으로 올라가고그 언덕에 대부분의 집들이 자리하고 있다전형적인 바다뷰 마을이다 새로지은 건물들이 좌우로 즐비한데유독 옛날 그대로의 집이 참 귀엽고 대견스럽다정말 내가 살고 싶어지는 집이다 어마한 장관이 아니고 황홀의 풍경이 아니어도그냥 바다로 향하는 방파제 하나가문득어느 것 보다 가슴에 안긴다 그냥덩그라니한 척의 배모든 여행의 의미가 된다 빨간등대가 강렬하다바다위의 잔재물 쓰레기는 언제 치워질까 방파제에서 보이는 반대편 마을 빨간등대 가는 길벽화는 바다로 가득하고 빨강은.. 포항여행 - 천마저수지 둘레길 포항 여행을 마치고 귀가길에 오르기 전어느 카페에 들러 여행의 시간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카페 옆저수지 둘레길이 있다고 해서 둘러본다 나름 잘 꾸며 놓았다산과 연계하여 둘레길을 조성해 놓았다 어디서 물들이 모이는지 모르지만제법 많은 물들이 호수를 채운다 호수의 출렁다리 시간이 있으면건너가서 둘레길의 마지막 까지 걸어보고 싶다 작은 배 하나 띄워서 노 젖고 싶다 돌아서 나오는 길쑥부쟁이 한 그루가 반겨준다 포항의 시간들포항의 바다사람들 풍경들오래오래 포항이길 바래본다 포항여행 - 스페이스 워크 바다에 해상 스카이 워크가 있다면공원에는 스페이스 워크가 있다입구에 작가의 형상을 꾸며 놓은 거 같다 스페이스 워크 올라가며 보이는 바다 스페이스 워크 어떻게하나하나 이어서 작품이 되었는지 놀랍다작가의 상상력이 공간을 만들었다 계단이 있기는 하지만 다 걸어 볼 수는 없다중력을 이겨내며 걸을 수 없기에중간중간에 출입금지다 설치되어 있다 보기만 해도아찔한 곳을 오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지진에도 견디는 안전설계 이니흔들린다고 못 오르지 않는다다만 갈 수 없기에 작품일 수도~~~ 작은 산의 정상 위에 지어져서 올라가면포항시내가 한 눈에 보인다 쉬는날이어서사람들이 제법 많이 오른다외국인들도 제법 보인다 저 중력을 이겨내고 걸어 본 사람이 있을까작가 조차 안 걸었을거다작픔이지 워킹이 아니다 하나.. 이전 1 2 3 4 ···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