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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국내)/부산-경상도

포항 여행 -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오랜만의 휴가

날씨가 휴가 잘 보내라고 비를 내려준다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촬영지로 유명해 진 곳이다

 

 

골목마다

일본식 건물이 들어서 있다

 

 

언덕을 오르는 게단도

일본식의 공법 같다

 

 

곳곳에

화분및 문구 등으로 잘 꾸며 놓았다

 

 

백일홍 꽃이

일본식 건물과 잘 어울린다

 

 

드라마의 영향 일 거다

까멜리아~~동백

 

 

아기자기 하게 꾸며 놓은 것들로

볼 거리가 많다

 

 

금계국 꽃도 한창이다

 

 

드라마 표지로 나왔던 곳

주인공 들이 이곳에 앉아서 찍은 사진이 

아직도 밝다

 

 

골목이 골목을 이어준다

 

 

벽화가 그림이 아닌

물고기 모양으로 꾸며 놓았다

 

 

골목의 까멜리아

그림이라도 예쁘다

 

 

골목마다

여행은 여행 이듯이

영업은 영업이다

 

 

일본식 다운 골목의 풍경

 

 

꽃들을 가꾸고

골목에 키워서 더 운치가 있다

 

 

삶의 흔적들이 곳곳에 널려있다

그래서 더 정이 간다

 

 

골목길이 더 길고 넓었으면 좋겠다

 

 

이제는

해안 방파제 가는 길

 

 

빨간 등대가

비 오는 날의 하루를 보내고 있다

 

 

건너편의 하얀등대

서로 마주보고 있다

 

 

 

비가 와서 인지 

배들이 정박해 있다

 

 

다시 골목길

 

 

비요일 이어서 인지

사람들이 적어서 유유하니 둘러본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들이

더 예쁘고 아름다운 거 같다

우리가 곧 여행이고 풍경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