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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해외)/스위스

스위스 마을


용프라우를 보고

내려오는 길에 보이는

마을들


한 폭의 그림같다





창고같이 보이는 것은

동물들의 임시 휴식처

























대부분

숙박업소 라고 한다














숙소주위

잠시 머물렀던 마을이

오래오래 기억에 남는다

셜록홈즈 말을 이라고 한다

곳곳에 꽃과

멀리 보이는 만년설과

예쁘게 장식된 무덤들

누가 이런곳에 살고

어떤 복이 이런곳에 머물게 하는걸까



우리는 이제

마지막 여행지

프랑스 로 가기위해

제네바 역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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