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회 이야기

서연교회

 

 

우리의 고난은

천국으로 가게

하는 지름길이요

우리의 눈물은 하나님

나라의 진주며 우리의

수고는 썩지 않는

면류관이다.

  

송명희 시

'교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복교회  (0) 2010.05.08
관기교회  (0) 2010.04.29
이목교회  (0) 2010.04.16
삼동교회  (0) 2010.04.16
자매교회  (0) 2010.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