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국내) (364)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례 산수유 마을 산수유 꽃말 영원 불멸의 사랑 어찌해야 할까 무엇으로 영원불멸의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남원여행 남원 광한루 춘향교 춘향교 에서 보이는 풍경들 추어탕이 유명한 남원 바래봉 눈꽃 축제장 이른 시각이어서인지 썰렁하다 바래봉 가는길 바래봉 아래 저수지의 풍경 운지사 마을풍경들 1박2일의 남원여행 여행이란 그런거 같다 나도 누군가 에겐 하나의 풍경 임을 옥정호 전라북도 임실군과 정읍시에 걸쳐 있는 호수 국사봉 올라가는 계단 제1 전망대에서 보이는 옥정호 제2 전망대에서 보이는 옥정호 풍경 어느산이든 모델이 되는 소나무가 있어서 참 좋다 국사봉 가는길 국사봉 정상에서 보이는 풍경들 돌아오는 길에 운암대교 에서 피아골 단풍 가을이 오고서야 알았습니다 이제 떨어질 일만 남았다는걸 계절은 다시 오고 꽃이 피겠지만 내 인생의 봄 날은 다시 오지 않을거 같습니다 가을에서야 봄 날의 어리석음이 눈물로 다가옵니다 순천 국제정원박람회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폐막을 이틀 앞두고 다녀온 행사장의 풍경들 꿈나무 재능발표회 실내 동물원 악기공연 남겨질 추억들 부부 그리고 연인 꿈의 다리 할아버지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요 아쉽다 더 많이 가보고 남겨둘걸~ 내년 4월에 재단장하여 개장한다고 하니 그때를 기다려.. 하동 북촌 코스모스 축제 매년 9월~10월이 되면 경남 하동 북촌에서는 코스모스,메밀 축제가 열린다 조금은 존재조차 희미해져가는 마을을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마을주민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소득 증대에 대한 자신감 부여하는 좋은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축제행사장 주변의 코스모스 밭도 볼만 하지만 이병주 .. 산책- 웅천 해수욕장 산책가는길 두번째 코스 웅천해수욕장까지의 이모저모를 담아보았다 걸을때마다 새로운 것이 보이고 새로운 느낌 새로운 감정으로 걷게되는 산책이 참 좋은거 같다 특히 바다를 옆에두고 걷노라면 바람과 함께 실려온 다정함에 운동의 효과는 잊은채 조금더 여유를 부리게 되는 산책길.. 산책-소호요트장 좋아하는것 중의 하나가 산책이다 걷다보면 먹먹했던 가슴이 열리고 불어오는 바람이 귓가를 스쳐지나며 자꾸만 말을 걸어온다 무심히 버려진 존재의 하나조차도 새롭게 보이고 길가에 돌맹이 하나 척박한 곳에서도 피어나는 꽃들을 보노라면 마음조차 그들을 닮아간다 욕심없이 그저 .. 강골마을 시간이 멈추어 버린곳 대숲 언덕을 넘자마자 아득하게 자리잡은 강골마을 선조들의 고택에 머물러 여유를 누려본다 (국가기록원에 따르면 보성 강골마을은 지난 100여년의 마을 역사를 알 수 있는 원암공유묵(1899년 제작 추정), 소작대장과 농사일기, 1960∼1980년대 교과서와 잡지 등 주요 .. 장흥 우드랜드및 토요시장 장흥읍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억불산 자락에 자리한 편백림 우드랜드 그리고 토요일마다 열리는 토요시장 또 한우삼함(한우,키조개,표고버섯)의 먹거리가 있는곳 장흥 우드랜드 입구 방갈로 옥잠화 버섯분수대 장흥시내 이 데크가 정상까지 연결되어있다 내려오는 길에 장흥 물축제가 .. 순천만 미치도록 더운날 벌떡 일어나 찾아간 곳 순천만 몇번을 다녀왔지만 볼수록 새로워지는 곳 예전엔 무료였는데 지금은 주차료및 입장료를 받음 순천만 입구 마을의 풍경 어딜가나 개량된 한옥집이 많이 보인다 순천만 입구 매표소 주차:2000원 입장료:성인: 2000원,청소년,군인:1500원,어린이..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2 순천만 국제정원 박람회~1 여수의 야경 살다가 가슴이 먹먹해지도록 울컥 아플때 야경을 보러오세요 야경의 아름다움에 취해 그만 나를 잃어버릴겁니다 혼자라면 친구가 되어줄것이고 연인이라면 사랑을 이루어줄것입니다 부부라면 행복에 행복을 더 할것이구요 외롭거든 혼자라고 아플때 스러지듯 삶에 지쳐갈때 꼭 보러오.. 군산여행 군산 서해안 그리고 바다 왠지 낮설어 멀게만 느껴지는곳 그래서 일까 아득하게 내려앉는 마음이 그곳으로 향한다 경암동 철길마을 지금은 기차가 지나가지 않기에 왠지 더 허전하고 텅 빈듯한 마을 새만금 공사로 인해 조성된 비흥항의 풍경들 은파유원지 벚꽃이 만개하여 가족들이 연.. 제주도의 봄~4 수월봉 전망대 수월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차귀도 협재 해수욕장의 풍경들 용두암 태풍으로 머리 부분이 파손되어 너무 안타깝다 용두암 보다는 한잔의 술이 즐거운 사람들 용두임을 끝으로 여행을 끝냄 .................................................. 다음에 제주도를 간다면 관광지 보다는 마을..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