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93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척교회 화양면 장척 1. 여호와여 주의 분으로 나를 견책하지 마옵시며 주의 진노로 나를 징계하지 마옵소서 2. 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긍휼히 여기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 3. 나의 영혼도 심히 떨리나이다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4. 여호와여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지시.. 화강교회 구례 화개장터에서 쌍계사 가는길에... 1.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2. 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변하여 욕되게 하며 허사를 좋아하고 궤휼을 구하겠는고(셀라) 3.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 석.목부작 작품 석부작 강이나,바다,산이라도 헤매고 눈 크게 뜨면 적합한 소재가 번쩍 보인다 주저없이 집으로 줄행랑 들고와야함 시중 화원에 가면 소엽,대엽 풍란이 양식(?)되어 개당2000~3000이면 구입할수 있다 뿌리내림이 힘이있고 활기 넘치는 놈으로 고르면 된다 이때 소재의 구성이 복잡하면 난 붙임용 순간접착제도 .. 복산중앙교회 http://cafe.daum.net/tkfdk1591 당신의 사랑이 있었기에 ... 詩/雪野 이 주 영 주여~~!!! 지금도 내 마음에는 비가 내립니다 슬픔에 비를 맞으며 당신의 존재를 알았습니다 고통의 고난을 당하며 당신의 사랑을 알았습니다 뼈를 깍는 아픔을 견디면서 당신의 고통을 알았습니다 주여~~!!! 당신의 사랑이 있었기에 .. 복촌교회 주님이시여.. 詩/雪野 이 주 영 주 앞에 온전한 자 누구 오이까 주 앞에 완전히 행하는 자 누구 오이까 내가 온전 하다고 한들 주 보시기에 얼마나 부족한 존재 이니이까 나를 지으신이가 나의 깊은 속 속속들이 들여다 보시고 아시오매 나는 갈 바를 모르겠나이다 나를 흙으로 살아가라 지으셨는데 어.. 사곡중앙교회 주님 내게로 오소서 詩/雪野 이 주 영 주님 내게 기쁨으로 오소서 언제까지나 환한 미소 머금을 수 있도록 주님 내게 존귀함으로 오소서 영원토록 귀한님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주님 내게 그리움으로 오소서 주님 그리워 하면서 행복할 수 있도록 주님 내게 향기로움으로 오소서 사랑의 향내에 취해서.. 대율교회 주님을 향한 나의 마음은 詩/雪野 이 주 영 주님을 향한 나의 마음은 창가에 빛나는 아침햇살과 같이 찬란한 미래를 바라보는 마음 이어라 주님은 언제 부터인가 미래의 희망으로 내 마음을 가득 차게해 언제나 싱그러운 새싹을 바라봄같이 귀중한 생명을 느끼게하네 주님을 향한 마음과 나 , 주님을 .. 성두교회 주님앞에 무릎꿇고 詩/雪野 이 주 영 주님~! 나, 여기 있나이다 주님앞에 무릎꿇고 기도합니다 주님~! 이제까지 당신의 은혜로 살아왔는데 나 ,이제껏 내 힘으로 사는 줄 알았나이다 우주를 섭리하시고 나의 생명도 나의 영혼도 지으신 당신을 나, 이제껏 잠시 뒤로여기며 살았나이다 주님 ~! 나를 용서.. 금성교회 http://cafe.daum.net/goldcattle 사랑의 삶 오늘도 나의 마음에서 욕심을 쓸어내려 주소서 몽당연필만큼이나 보잘것없는 사람에게도 당신을 뵈옵듯 대하게 하시고 언제나 작은 일에 더 충성하게 하소서 민들레 꽃씨만한 작은 성과에도 만족하는 작은 행복을 더 소중히 여길 줄 알게 하소서 은밀한 중에 이웃.. 신기교회 기도 / W.E. 오카드 모든 사물을 꿰뚫어 보시며 사랑으로 모든 일을 참으시는 하느님 진리와 영으로 당신께 가까이 나가도록 우리에게 용기를 주소서. 마음은 먼 데 가 있고 입술로만 드리는 예배가 되지 않게 하소서. 마음 깊은 곳을 살피시는 당신에게서 피하여 숨으려는 헛된 노력을 하지 않게 도와.. 항대교회 지금 어두운 것들은 / 강은교 버리게 하소서 지금 높은 것들은 그 높음의 살들을 지금 어두운 것들은 그 어둠의 뼈들을 지금 울고 있는 것들은 그 울음의 피들을 利己의 잠들을 탐욕의 꿈들을 그리하여 보이게 하소서 지금 부는 바람은 봄으로 가는 바람이니 지금 반짝이는 별은 홀로 하늘을 끌고 가고.. 안산교회 감사 기도 / 추영수 발 앞은 천 길 낭떠러지였습니다만 오! 주님 여기 외나무다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은 사정없이 겁에 질려 굳었습니다만 오! 주님 외나무다리를 건너려는 의지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기증으로 눈은 장님이 되었습니다만 오! 주님 이 어려운 아픔을 감사할 수 있게 하셔서 .. 충만교회 기도 / 구 상 땅이 꺼지는 이 요란 속에서도 언제나 당신의 속사귐에 귀 기울이게 하옵소서. 내 눈을 스쳐가는 허깨비와 무지개가 당신 빛으로 스러지게 하옵소서. 부끄러운 이 알몸을 가리울 풀잎 하나 주옵소서. 나의 노래는 당신의 사랑입니다. 당신의 이름이 내 혀를 닳게 하옵소서. 이제 다가오는 .. 여천은현교회 http://cafe.daum.net/InJesuslove 작은 기도 / 허영자 눈보담도 희디 흰 마음이게 하소서 떠나는 것 고이 돌려보내고 오는 것 순히 맞아들이게 하소서 반짝이는 반짝이는 물결이게 하소서 가이없는 출렁임 그 아래 깊숙이 풀지못할 신비를 간직케 하소서 몸부림이게 하소서 못견디는 몸부림이게 하소서 엷음 .. 호주 교회 .. 오직 예수 그리스도 임종화 성전 앞에 앉아서 구걸하고 있던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자 사람들이 던져 주는 동전 한 닢에 자기의 생명을 연명하고 있었네. 스스로는 걸을 수도 없었고 뛸 수도 없었던 무기력한 존재 성전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고만 있었네. 은과 금을 원하.. 이전 1 ··· 54 55 56 57 58 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