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931) 썸네일형 리스트형 산성교회 이 한 몸 밀알되어 조강수 목사 이 한 몸 밀알되어 주님의 그 크신 역사 이룰 수만 있다면 내 육신 날로 날로 후패해져 간다고 한들 내 어찌 슬프랴 이 한 몸 밀알되어 내 사랑하는 성도들의 기쁨이 될 수만 있다면 내 인생 모든것을 허비하고 탕진한다 한들 내 어찌 허전해할 수 있으랴 이 한 몸 밀알되.. 용주교회 오늘 당신을 만나게 해 주소서 작성자:예수사람들 주여! 오늘 당신을 만나게 해 주소서. 당신은 이 땅 위, 저 낮은 자리, 그 어두운 곳에서 우리와 함께 낮은 자로 사셨던 분임을 우리로 알게 해 주소서. 주여! 오늘 당신을 만나게 해 주소서. 당신은 권세 가진 자, 거룩하게 사는 자들의 손에서 우리와 .. 꽃모음 풍경모음 장성교회 소 원 이 현 숙 목사 아버지의 마음으로 내 마음 채우게 하시고 아버지의 사랑이 나의 사랑 되게 하소서 아버지의 뜻이 내 뜻 되게 하시고 아버지의 계획이 내 삶이 되게 하소서 내 소원이 아닌 아버지의 소원으로 내 심령 안에 채우게 하시고 내 기쁨이 아닌 아버지의 기쁨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아버.. 순천만 7송이 수선화 덕양제일교회 생의기도 / 유병기 살다 보면 물새 같은 고독 뜨물 같은 괴로움 험하고 험한 시련이 찾아와 인생이 무엇인지 묻거들랑 인생은 지나가고 썩어질 것이니 조용히 떠나라 하소서 청춘, 사랑, 건강, 부귀, 명예, 쾌락, 행복과 불행, 만남과 이별은 다 지나갈 것들.. 좁쌀 같은 마음 바다 같이 넓어지게 하시며 .. 광무동 골목길 어디서 사는가 보다 어떻게 살아야하는가를 골목길은 매번 말해준다 모사금 바닷가 쌍암 장날... 여러 모종이 앙증맞게 예쁘다 온 시장이 여기서 틀어놓은 음악에 맞추어 춤을추고 흥얼거리고... 지나가는데 채소사세요"외치시는데.. 아줌마!소리가 적어서 나도 안들리요" 했더니 부끄러버 소리가 안나온단다 어찌나 쑥스러워하시며 웃으시던지... 여기가 엄청 유명한곳. 쌍암장터하면 이미지로 최.. 남광교회 주님,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둔감하고 어리석어지는 것으로부터 저를 지키소서.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당신을 따르는 사람, 즉 그렇게 훈련된 경주자에게 필요한 정신적, 영적, 체력적인 특성을 지닐 수 있도록 저를 도우소서. 저의 일에 성공을 주시되 교만하지 않도록 도우소서. 너.. 회복교회 은혜로운 한 무명인의 기도시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로써 내 얼굴이 드러나지 않게 하.. 관기교회 당신은 사랑하는자"님의 블로그네서 펌 당신은 당신의 지혜를 버리고 당신은 당신의 옷을 찢으며 당신은 당신의 신을 벗고서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당신은 당신의 이론 버리고 당신은 당신의 위신 찢으며 당신은 당신을 낮추고서 하나님께 속하여라 당신은 성령의 지혜를 가지고 당신은 주님의 흰 옷.. 연등동 골목/2 10 연등동 골목 11 아!연등동... 여수의 골짜기 동네. 골목에 애들이 없어서 조금은 심심했던 연등동에서의 하루 N_R16_A070000140076403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