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유도
몇번을 오는지 모르겠다
원래는
방축도~말도로 이어지는 섬 트레킹 예정이었으나
짙은 안개로 인해 여객선 운항을 하지 않아서
선유도 트레킹에 나선다
더 자세히 돌아 볼 기회 이기도 하다

선유1구 마을의 포구
잔잔한 마을이 안개에 젖는다

해안 데크길이 참 잘되어 있다

오징어가 풍년으로 말라가고 있다

새는 항상 날개
나도 날아야 살아 걸 거다

한 척이 안개속에서 길을 잃는다

안개를 품고
만선을 떠나는 한 척이 호기롭다

옥돌해변의 풍경
참 좋다

여기도 오징어가 맛있다

숲길을 걸어 선유봉으로 간다

선유봉 전의 바위가 우뚝 서 있다

선유봉 가는 길에 보이는 장자도 대교및 스카이 워크

한 그루가 바위를 이겨낸다

마치 협곡이 되어 안개를 품는다

바위의 끄트머리로 가는 길
조금은 위험하다

선유봉쪽에서 보이는 바위
이름은 따로 없는 거 같다

선유봉
해발 112m

여기 한 그루도
기어코 바위를 이겨낸다

바다가 더욱 안개에 젖는다

진달래
나 보기가 좋아서
이토록
피었을 거다

섬의 구석구석이 암릉으로 가득하다

안개가 있어서
더 몽환의 풍경이 더해진다

저곳에서의 하룻밤은 어땠을까
아마도 꿈이 었을 거다

장자도 대교와 스카이 워크가 더 가까이 보인다

부부의 시간
부부의 순간
부부의 여행
부부의 추억
부부는 많은 것들이 행복이다

바위가 많으니
그만큼 소나무 들의 처절한 사투가 여기저기 보인다

장자도 항구로 배가 들어오고 있다

전망곳에서 보이는 선유도 해수욕장
안개가 자욱하다

이제 대장도 까지 보이지만
안개가 쉽사리 보여주지 않는다

걸어서 장자도 가는 길
스카이 워크가 반겨준다

대장도 가는 길
건너편의 망주봉이 안개에 젖는다

소녀의 추억
새우깡을 먹기위한 갈매기와 소녀의 시간이 너무나 행복해 보인다

바다 곳곳의 섬
멀리 앞전 다녀온 관리도가 보인다

대장봉 가는 길
유럽의 어느마을을 가는 거 같다

할매바위

대장봉 올라가는 길이 제법 가파르다

중간 전망대 에서 보이는 장자도 풍경
그림같이 펼쳐진다

선유도 해수욕장은 안개가 더 짙어간다

낙조대 전망대 에서 보이는 장자도
정말 아름답다

대장봉

대장봉 하산길
두쌍의 바위가 즐겁다

이제 스카이 워크를 건너
선유도 해수욕장으로 간다

스카이 워크에서 보이는 장자도 대교

스카이 워크를 지나며 보이는 선유도 풍경

다녀온 대장봉이 한 눈에 보인다

짚라인의 추억들이 망주봉을 가른다

밍주봉 사이
한 마리의 새가 날아간다
훨훨~~너의 곳으로 날아

선유도 해수욕장

해무가 펼쳐진다
꿈 같은 일이다

솔섬이 보인다

솔섬으로 가는 길

마을주민들의 조개잡이가 한창이다

해무가 서서히 몰려오기 시작한다

선유3구의 마을
무료한 한마리 뒤로 망주봉이 펼쳐진다

선유3구의 항구
배들이 가지런 하고 고군산 대교가 한 눈에 보인다

기도하는 손 모양의 등대

중국의 어느곳에 와 있는 거 같다

양식장 하늘위로 한 마리의 비행

비행기도 질세라 하늘을 날아간다

기도하는손 등대
소원등대 라고도 한다

방파제 끝의 등대가 예쁘다

돌아서 가는 길
한 마리가 배웅해 준다

선유3구 마을의 해변
자갈마다 납작해서 정말 신기하다

두마리의 대화
작은새가 계속 짹짹 거리고
엄마인 새는 듣기만 한다

망주봉

해무가 더 짙어간다
대장봉도 해무에 갇힌다

기울어진 배는
해무에 넘어가겠네

망주봉도 해무에 갇힌다

갈매기들의 함성
소녀는 좋겠다
나도 다음에는 새우깡 들고 와야겠다

몇번을 오지만
몇번이나 새로운 곳
오늘은 해무가 있어 꿈같은 시간을 보낸다
여유가 있었음에도
남악산 및 몽돌해수욕장을 보지 못했다
그래서 웬지 즐겁다
망주봉도 올라가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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