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를 하자마자 매화꽃들이 반긴다

섬진강을 두고 홍매화는 피어난다

창문넘어 에도 매화꽃이 한창이다

비가 와서 빗물에 젖어 더 애틋하게 보인다

매화마을을 상징하는 설치물에도 홍매화가 가득 피었다

장독대 에는 백매화가 피었다

백매화는 이제 피어나기 시작한다
이글을 쓰는 지금은 만개로 피었을 거다

섬진강이 있어서 더 아름답다

여기저기 백매화 사이에 피어서 더 아름다운 거 같다

날씨가 맑았으면 참 좋았겠다

백매화 터널이 아직은 준비가 덜 되었다

조개사이로의 홍매화

나무마다 꽃들이 가득
비는 오지만 내내 행복하다

아직도 겨울인 곳에
봄의 꽃
환상이다

대나무숲도 봄을 맞이하고 있다

마음까지 홍매화로 물들어 간다

꽃 사이로 누군가 지나가야 작품인데~~

가지마다 꽃
서로 꽃이되어 봄을 밝힌다

홍매화는 수확 보다는
관상용으로의 나무라고 한다

여기저기 정비도 새로 해놓은 거 같다

볼수록 예쁘다

초가집이 있어서 꽃들이 더 빛난다

포토존 인데
꽃들이 덜 피었다

가까운 곳에 가장 먼저 봄
그리고 꽃들
나의 계절도 봄으로 향한다
억눌렸던 가슴이 기지개를 편다
모든것들에서의 나
이제 다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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