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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해외)/미국

미국 여행 13일차:브루클린 식물원 / 프로 스팩트 공원 /

브루클린 대법원의 손가락 모형

 

 

블루클린 공립 도서관

 

 

공립 도서관 옆에 식물원이 있다

 

 

길이 참 예쁘다

 

 

분수대

 

 

커다란 나무 사이로

작은 길이 참 예쁘다

 

 

식물원의 일본식 정원

 

 

수련이 참 예쁘다

 

 

갖가지 수경식물이 꽃을 피우고 있다

 

 

분재 정원

 

 

자매의 소풍

공간을 뛰어다니는 모습이 참 예쁘다

 

 

나무들의 굵기가 참 좋다

 

 

즐거운 소풍

날씨는 무진장 덥지만

소풍이어라

 

 

여러가지 꽃들을 재배하여 

군데군데 심는 거 같다

 

 

소풍은 즐겁다

보는 것 보다

먹는 맛 일 거다

 

 

맑은 날의 시간속에

그늘에 앉아

시간을 얻는다

 

 

꽃이 있어서

더 예쁘다

 

 

공원이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도시의 여유가 느껴진다

 

 

이곳은

개들이 거의 친구 이다

어디를 가나 개들이 보인다

 

 

공원이

공원으로 이어진다

 

 

다른 건

거의 안 부러운데

땅의 넓음

공원의 갯수는 정말 부럽다

 

 

공원에서의 독서

이곳에 와서 느낀 것 중의 하나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는다

 

 

썬탠이 한창이다

보기만 해도 아찔하다

 

 

공원 입구의 조형물

비둘기 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어느 건물의 동상인데

내용은 자세히 모르겠다

 

 

집으로 가는 길

 

 

브루클린 다리가 보인다

 

 

어느 공원의 나무들

 

 

자유의 여신상에도 노을이 진다

 

 

맨해틍 야경

오늘도 뉴욕의 하루가 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