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대법원의 손가락 모형
블루클린 공립 도서관
공립 도서관 옆에 식물원이 있다
길이 참 예쁘다
분수대
커다란 나무 사이로
작은 길이 참 예쁘다
식물원의 일본식 정원
수련이 참 예쁘다
갖가지 수경식물이 꽃을 피우고 있다
분재 정원
자매의 소풍
공간을 뛰어다니는 모습이 참 예쁘다
나무들의 굵기가 참 좋다
즐거운 소풍
날씨는 무진장 덥지만
소풍이어라
여러가지 꽃들을 재배하여
군데군데 심는 거 같다
소풍은 즐겁다
보는 것 보다
먹는 맛 일 거다
맑은 날의 시간속에
그늘에 앉아
시간을 얻는다
꽃이 있어서
더 예쁘다
공원이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도시의 여유가 느껴진다
이곳은
개들이 거의 친구 이다
어디를 가나 개들이 보인다
공원이
공원으로 이어진다
다른 건
거의 안 부러운데
땅의 넓음
공원의 갯수는 정말 부럽다
공원에서의 독서
이곳에 와서 느낀 것 중의 하나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는다
썬탠이 한창이다
보기만 해도 아찔하다
공원 입구의 조형물
비둘기 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어느 건물의 동상인데
내용은 자세히 모르겠다
집으로 가는 길
브루클린 다리가 보인다
어느 공원의 나무들
자유의 여신상에도 노을이 진다
맨해틍 야경
오늘도 뉴욕의 하루가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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