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봉 전망대 에서 조금만 더 가면 보게되는 출렁다리
매봉 전망대 에서 보이는 바다풍경
바닷물이 참 깨끗하다
출렁다리
출렁출렁
마음까지 출렁거린다
출렁다리 중간의 풍경
출렁다리 반대편
비렁길 내내 동백나무가 가득하다
동백꽃 필때 한번 더 와야겠다
흐드러진 동백꽃이 걷는 내내 안아줄 거 같다
3코스 마지막 지점
그리고 4코스기 시작되는 학동마을 포구
이제 학동마을을 지나
도로를 걸어 직포로 다시 가야한다
마을 길이 예쁘다
도로 위
비렁길 안내가 잘 되어있다
멀리 보이는 바다
그리고 외딴 민박집이 보인다
직포교회
돌담사이로 백일홍이 예쁘다
한 마리 가져 올라다가~^^
어느 집
능소화가 아름답게 피었다
구중궁궐 소화의 기다림은 아직도 계속인 거 같다
직포마을 벽화
500년 된 소나무
직포 포구
걷는 내내
동백나무
바다
풍경들이
그림처럼
펼쳐지는 3코스
이제
4~5 코스를 다니러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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