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봄 -4(2017)

황우지해안의 선녀탕

물 색깔부터가 다르다

중문 색발해변 포토 존

소녀상의 가슴과 팔에 내 손 얹으면 한 폭의 작품이 된다

파도가 많아서인지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소녀들의 퍼포먼스

생기가 넘친다

해녀 모델

샹글릴라 요트장

다음코스는

올레길 7코스에 있는 외돌개

홀로 외로이 서 있다고 해서 외돌개 라고 한다

건너편의 푹풍의 언덕

신선바위 가는 길

신선바위 전망 포인트의 구조물

앞에 보이는 것이 신선바위

광각촬영

선녀탕

전국에 선녀탕이 몇개가 될까?ㅎㅎ

다음 코스는 쇠소깍

 쇠는 소, 소는 웅덩이, 깍은 끝이라는 뜻이다

효돈천과 검은 모래해변이 어우러진 숨겨진 제주의 비경중 하나로 깊은 수심, 용암으로 이루어진 기암괴석과 소나무숲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우도 땅콩 아이스크림 4000원

같은 음식이라도 우도 에서 생산된것이면 더 비싸다

이중섭 거리

이중섭 화가가 거처했던 집

그대로 보전되어있고

지금은 원주인이 살고있다

집 옆 돌담길이 예쁘다

이중섭 미술관에 한 그루 꽃이 예쁘게 피었다

이중섭 거리 풍경들

사려니 오름 가는 길

하지만

길을 못찾아  가보지는 못했다

제주도 다음 여행땐

오름 탐방을 해야겠다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

관광객들이 먹거리를 한아름 사서는

숙소에서 먹는거 같다

제주 특유의 음식들이 즐비하다

오매기 떡 ,뙈지꼬치구이,초코렛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