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서피랑 99계단
동피랑 보다 부족하지만
나름 짜임새 있게 잘 꾸며놓았다
서피랑 가는 길의 일본식 가옥
해바라기
햇볕 잘 드는 곳에서 따스하게 쉬고 계신다
절로 힐링이 되는거 같다
서피랑 가는 골목풍경
99계단
중간중간에 좋은 글이 쓰여있어 읽다보면
힘들지 않고 금방 올라간다
서포루 가는 길
엉덩이 모형이 귀엽다
올라오는 길에 편지를 써서 이곳에 넣으면 되는가 보다
서포루
친구가 서포루에 대한 설명을 열심히 보고있다
서포루 에서 보이는 강구안 풍경
통영세병관 통제영지 보인다
mee too~~
we too~~
청마거리
중앙시장
회가 싸고 초정집도 많으니 나중 회잔치 한번 해야겠다
이제 숙소로 간다
하루의 일정으로 볼수있는 모든것을 보았으나
통영의 다는 아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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