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두륜산
이번이 세번째 인거 같다
이번에는 코스를 다르게 하여
오소재 - 오심재-노승봉-가련봉-두륜봉-만일암터-북미륵암-오심재-오소재로 다녀왔다
노승봉에서 보이는 가련봉
웅장하게 우뚝 솟은 모습에 압도된다
오소재 에서 오심재 가는길
첫번째 조망에서 보이는 풍경들
대흥사 가 보인다
헬기장이 보인곳이 오심재 이다
산그리메가 아련하다
깊어가는 두륜산의 가을
억새뒤로 노승봉이 보인다
노승봉 오르는 길
예전에는 계단은 없고 밧줄잡고 올라갔었는데
계단을 안전하게 잘 설치해 놓았다
무르익어가는 가을
두륜산 케이블카 상부 탑승장이 보인다
가련봉이 보인다
노승봉 685미터
만일재와 두륜봉이 보이고
해남의 바다 들녘이 한 눈에 보인다
멋진 가련봉 웅장하다
두륜봉이 다시 보인다
구절초와 억새 그리고 가련봉
투구봉이 보인다
홍촌지와 익어가는 가을이 보인다
가련봉 703미터
지나온 노승봉이 한 눈에 보인다
가련봉에서 내려가는 길
만일재
어느 산행인들의 맛있는 점심이 자그맣게 보인다
두륜봉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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