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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이야기

남해 호구산

남해 호구산

남해 금산에 가려

제대로 대접을 못 받지만

근육질의 암봉들이 멋진 산


정상 암봉

그리고 550m 봉

돛틀바위 까지 우람한 자태가 멋진 곳

550m 암봉에서 보이는 호구산 정상

들머리인 용문사 입구

용문사 대웅전

뒤돌아보이는 용문사 전경

백련암의 상사화

백련암

염불암의 등산로 안내가 정이 간다

처음 조망에서 보이는 남해바다

앵강만 이라고 한다

바위 틈 사이로 야생화 예쁘게 피었다

저기 어디쯤이 송등산 일거다

정상 직전에 보이는 게단과 암봉




정상 가기전의 암봉에서 보이는 풍경들

드디어 정상

정상석에는 납산 이라고 표기되어있다



날씨가 흐려 조망이 시원치가 않다


정상 봉수대

작년까지만 해도 온전한 거 같던데

일부가 무너져있다



내려가야할  아래 코스

550m 봉


550m 암봉의 풍경들


건너편의 작은 암봉들도 우람하다

앵강만 바다


















550m 암봉을 넘으면

보이는 돛틀바위에서 보이는 풍경들

거대한 바위에 압도된다

암봉에서 내려가는 길

다시 용문사로 회귀하는길에 보이는 돛틀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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