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금산
지금까지
세번째 인거 같다
하지만
보리암 만 생각이 나고
나머지 풍경들은
도무지 생각이 안나서
다시 찾아간 곳
차량이 거의
정상 중턱까지 올라가니
등산은 그리 어렵지 않으나
산에서 이곳저곳 구경위한 걸음이
조금은 시간소요가 된다
상사바위 에서 보리암 방향으로 보이는 풍경
제일 뷰가 좋은곳
망월대
멀리 상주해수욕장이 보인다
제일 위에 화엄봉
일출과 함께 라면 환상일거 같다
대장봉
정상 가는 길
금산 정상
정상 봉수대
바위 이름이 많아 헷갈린다~ㅎ
정상 기암괴석 과 보이는 풍경들
또 다른 정상 표시석
언젠가는 굴러서 바다로 풍덩 빠질거 같은 기세다
코끼리 바위,저두암 방향
어느것인지 잘 모르겠다
상사바위가 보인다
바위 이름들이 있을텐데~~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상사암 상부
오랜 풍화작용으로 움푹 패인 곳이 많다
아기의 엉덩이를 닮았네~
좌선대 인가?
꾸벅 인사를 하고 있는듯한 바위
제석봉 상부
산장이 보인다
쌍홍문 내부모습
쌍홍문
쌍홍문 내부 에서 보이는 풍경
멀리서 본 상사바위
보리암
해수관음상
보리암 전경
책꽃이 닮았다
금산이
이토록 많은
기암절경의 산 인줄
이제는 알거같다
'등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순 용암산 (0) | 2016.10.05 |
---|---|
사천 와룡산 (0) | 2016.09.27 |
월출산 경포대 코스-2 (0) | 2016.09.17 |
월출산 경포대 코스-1 (0) | 2016.09.11 |
월출산 산성대 코스-2 (0) | 2016.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