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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해외)/미국

미국 여행 9일차 :워싱턴 백악관 /워싱턴 기념탑/링컨 메모리얼/코리안 전쟁/마틴 루터 킹 메모리얼/자연사 박물관

워싱턴 이틀째
백악관 가는 길

 
 

말로만 들었던 곳 백악관
들어갈 수 없어서 일부만 보지만
백악관 이라는 견물앞에서
왠지 모를 위압감이 느껴진다

 
 

백악관 직원들이 사용하는 건물 인 거 같다

 전 세계를 움직이는 두뇌들의 집합소
 

갤러리 건물
들어가 보고 싶은데~~

 
 

백악관 공원
정비가 참 잘되어 있다

 
 

나무 사이로 워싱턴 기념탑이 보인다

 
 

썬텐인가?
노숙인가?
갈곳 없는 육신을 헷빛에 맡긴다

 
 

워싱턴 기념탑

 
 

예약을 못해서
들어가 보질 못했지만
그 모습만으로 웅장하기 그지 없다

 
 

한없이 높은 건물 앞에서
이방인의 나는
한없이 작아지지만
또 어느곳에서는 불끈 힘이 솟는다

 
 

워싱턴 기념탑에서 보이는 링컨 메모리얼
이 넓은 공간을 비어 놓은게 
정말 위대해 보인다

 
 

워싱턴 기념탑 에서 보이는 백악관

 
 

어느 가족
전동 스쿠터로 여행
얼마나 신이날까 싶다

 
 

링컨 메모리얼 입구의 분수대

 
 

동생을 뺏긴
형의 눈썰미가 매섭다

 
 

링컨 메모리얼 가는 길
옆으로는 하천이 흐른다

 
 

링컨 메모리얼 건물
미국인들에게 링컨은
거의 선망의 대상인 가 보다

 
 

어린 오리들의 수상훈련이 한창이다

 

링컨 메모리얼 내부 모습

 

태어났으면
이름을 남길 일이다

 
 

한국전쟁에 참가한 미군의 모습을 재현해 놓았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마틴 루터 킹 목사 메모리얼

 
 

타이틀 베이슨 호수
벚나무 가득이다
봄이면 얼마나 예쁠까

 
 

호수 너머로
토머스 제퍼슨 기념관이 보인다

 
 

밪꽃이 만개로 출렁일때
나,
이곳으로 돌아오고 싶으다

 
 

걷는 내내 기념탑이 보인다

 
 

다음 여행지
국립 자연사 박물관 입구

 
 

국립 자연사 박물관 내부 모습들

 
 

코끼리 형상이 가장 인기의 장소 같다
너도나도 앉아서 코끼리를 본다
살아가는 자의 몫을 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