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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해외)/미국

미국여행 8일차/워싱턴:링컨 포드극장-내셔널 포트렛 갤러리-우주항공 박물관

뉴욕 기차역

미국의 수도 워싱턴 으로 간다

 

 

어디로 가시는 걸까

하얀 이어폰이 어색하다

 

 

그들만의 대화

데이트는 아니고 그냥 일상의 대화 같다

 

 

뉴욕에서 3시간을 기차로 달려 도착한 곳

워싱턴 D.C 역

 

 

워싱턴 에도 차이나 타운이 있는 거 같다

 

 

숙소인 하이야트 호텔의 지붕 모습

층 마다 방이 거의 100개 정도 되는 거 같다

 

 

첫번째 방문지는

링컨이 암살된 곳

포드극장

 

 

링컨에 관한 사실들이 여기저기 전시 되어 있다

 

 

할수 있다"라는 링컨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거 같다

 

 

링컨의 동상

그리고 포드 극장의 내부

 

 

링컨의 시간

 

 

암살자의 시간이 적혀있다

어느 시점에서의 조우

그리고 암살

 

 

포드극장에서 링컨이 앉았던 곳

초상화가 걸려있다

 

 

포드극장의 내부

안내인이 있어서 그날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워싱턴 거리

뉴욕과는 또 다른 부위기가 전해진다

 

 

내셔널 포트렛 갤러리의 모습

 

 

그림들이 전시 되어 있다

센트럴 파크의 겨울을 표현해 놓았다

 

 

수 많은 그림들이 있지만

나는 전원의 풍경들이 마음에 든다

 

 

여름해변의 풍경

 

 

여러 주제가 있고 이야기들이 있다

 

 

갤러리 쉼터

많은 사람들이 갤러리의 여운을 즐긴다

 

 

그림을 볼때마다

작가들의 솜씨에 놀란다

 

 

나도

내가 생각하는 것을

그림으로 표현해 낼 줄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

 

 

유명 배우들의 사진도 있다

 

 

워싱턴 의회 건물이 보인다

 

 

워싱턴 기념탑

 

 

의회 건물 부터 워싱턴 기념탑

그리고 링컨 메모리얼 까지 일직선의 공원으로  남겨놓은 여유가 너무나 부럽다

 

 

얼마나 높은지

비행기 조차 아래로 보인다

 

 

정확한 명칭은

미국 의회 의사당

 

 

우주항공 박물관 앞의 구조물 Delta Solar

 

 

우주항공 박물관 내부 모습

 

 

타고 다니는 모든 것들이 전시 되어 있다

 

 

아기 여서

나이 들어서

우리는 우리의 몫을 맡기게 되는 거 같다

 

 

 

워싱턴의 2층 버스

 

 

숙소에 돌아와 식사를 하고 돌아본

상가밀집 지역

단풍 모양으로 꾸며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