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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해외)/미국

미국 여행 4일차 :플랫 아이언 빌딩 /타임 스퀘어 /센트럴 파크 / 써밋 전망대

플랫 아이언 빌딩

보수 작업이 한창이다

 

 

씨티 파크에 들러서 쉬어간다

공원이 있는 여유로움을 한껏 누리고 있는 거 같다

 

 

타임 스퀘어 가는 길

브로드 웨이

쉬어가도록 도로 마다 테이블이 놓여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곳곳에서 보인다

 

 

코리아 웨이

한인타운

 

 

간판 마다 한글이어서  무척이나 반갑다

이곳에도 한국식 맛집들이 있다고 한다

 

 

타임 스퀘어 가는 길

벌써 부터 분위기가 달라진다

 

 

타임스퀘어 입구

건물마다 광고판이 제작되어 현란한 공간이 된다

 

 

 

타임 스퀘어

어느 다른 공간에 있는 거 같다

 

 

시간의 시간

나는 가만히 있고

시간 만이 흐르는 거 같다

 

 

공고마다 어찌 연출을 하였는지

기술들이 정말 대단한 거 같다

 

 

온통 광고의 세계

시간의 세계

 

 

대단한 대한민국

가장 핫한 곳에 삼성의 광고

그리고 나의 사랑 LG 가 빛이 난다

 

 

사람들이 제일 많은 거 같다

 

 

밤에 오면 얼마나 많을까

또 야경은~~

모두를 보고싶지만 욕심 이다

 

 

내가 이곳에 있다는 것이

거짓말 인듯 

온갖 광고들이 나의 시선을 빼앗는다

 

 

2층 버스

한번 타 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다

 

 

그녀

시간들이 흘러가도

자신을 향한 사랑을 멈추지 않는다

내가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다

 

 

센트럴 파크 입구

콜롬보스 서클 이라고 한다

 

 

타임 워너 센터에 들러 더위를 쉬어간디

내부의 아이스크림 가게

차량을 이용한 영업이 귀엽다

 

 

센트럴 파크

숨이 쉬어지고 마음이 안정을 찾는다

여행은 보는 것 보다 쉬는 것이다

 

 

뉴욕에 와서 여러가지를 보고 느끼지만

운동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브루클린 다리를 배경으로 하는 그림이 제일 마음에 들더라

 

 

센트럴 파크에서 보이는 뉴욕의 건물들

가격으로 하면 얼마일까?

상상을 넘을 거 같다

 

 

도시에 공원이 있다는 것이 진리 일 거다

도시만 있다면 설립자의 예언처럼 병자들의 세상 이었을 거다

 

 

 

돌아가는 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뉴욕의 상징처럼

어느곳에서나 보인다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가는 길

 

 

지하철이 어디까지 연결되어 있을까

지상에서는 보지 못하는 곳까지 연결되어 잇을거다

 

 

센트럴 터미널

중앙역 인 셈이다

우리나라 BTS 뮤직비디오를 여기서 찍었다고 한다

 

 

어느 젤라또 가게

그들만의 대화가 한창이다

 

 

패트릭스 대성당

좌우로 어마하니 크다

 

 

비둘기들이 정말 많다

할아버지의 선행

 

 

록펠러 센터 의 상징물

지구를 들고 있는 거 같다

 

 

패트릭스 대성당

정면 모습

 

 

록펠러 센터

건물이 어마어마 하다

 

 

록펠러 센터 앞의 공원

 

 

드디어 

써밋 전망대

뉴욕 맨해튼이 한 눈에 보인다

말 그대로 건물 대잔치

 

 

강이 흐르고 있어서

더 아름답다

 

 

건물마다 높은데

더 높은 건물들이 빼곡하다

 

 

써밋 전망대 에서 보이는 엣지 전망대

찹오브더 락(록펠러 센터) 전망대와 함께

3대 전망대로 불린다

 

 

모두의 시간

모두의 추억들

 

 

온통 유리로 되어있어 환상적인 풍경이 된다

나 조차 나를 보게 하는 곳

 

 

정말 대단한 전망대

기술이 경이롭다

 

 

오늘

이 순간의

시간이

영원하기를

 

 

통유리로 된 구조물

아래층과 연결되어 있다

 

 

더 높게 오르려는

건물들의 공사가 한창이다

저 건물이 완성되면 또 하나의 랜드마크가 되겠다

 

 

써밋 전망대 건물 모형

 

 

한쪽에서는 풍선 놀이가 한창이다

 

 

진짜 높고 아름답다

 

 

이곳에서의 야경은 어떨까 싶다

생각만으로도 미쳐버릴 거 같은 

멋진 풍경 일 거다

 

 

돌고 돌아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다시 본다

 

 

사람들이 많은데

거울까지 있으니 더 많게 보인다

 

 

여행은 사람을 보는 것

어느 풍경과 어느 건물과 어느 자연 보다도

어쩌면

사람이 가장 감동일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