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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해외)/미국

미국 여행 3일차 / 리틀 아일랜드 / 하이 라인 / 스타벅스 /첼시마켓 / 베슬

뉴욕의 일출

어디에서나 보이는 일출

경이롭다

창조주가 아니고서야 누가 이걸 할 수 있을까

 

 

아침 풍경

안개에 가린다

마음이 잔잔해 진다

 

 

오늘의 첫번째 방문지

리틀 아일랜드

어느 분이 뉴욕시민을 위해 만들어 기증했다는 인공섬 이다

 

 

공원에는 공연장도 있어서 여러 행사를 하는 거 같다

 

 

공원의 정상에서 보이는 풍경

오늘도 어느 여행객이 이곳에서 저 풍경을 보고 있을거다

또 가고 싶은 곳

 

 

여성의 하이일을 연상케 하는 구조물로 공원을 꾸며 놓았다

 

 

리틀 아일랜드 가까운 곳의 하이 라인

구 철길을 개조하여 사람들이 다닐 수 있게 길을 만들어 놓았다

 

 

이곳에 서면

누구나 걸음을 멈추고

카메라 렌즈를 쳐다본다

 

 

길게 뻗은 뉴욕의 도로

건물보다 도로를 먼저 만들어 놓고 건물들을 세웠다고 한다

 

 

하이라인을 내려와서 들른 곳

세계에서 6곳 밖에 없다는 스벅 로스터리 카페

 

 

원두를 직접 볶는 설비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커피 맛이 달리 느껴진다

 

 

스벅 마스코트가 벽을 채운다

 

 

그리고 첼시마켓

여러 가게들이 있어 구경하고 먹고 마시고 즐겁다

 

 

다시 하이라인 가는 길

엣지 전망대가 보인다

 

 

도심의 상부를 걷는 기분이 참 좋다

 

 

하이라인에서 보이는 엠파이어 스테이느 빌딩

 

 

하이라인의 끝에 보이는 건물 - 베슬

잘 만들어 무료 개방을 하였지만

사람들이 뛰어내린다

살자고 올라간 곳에서 말이다

그래서 지금은 올라가지는 못하고 건물로만 남아있다

 

 

도로를 걸어 귀가길

건물 마다 웅장하다

 

 

캐드먼 플라자 공원

나무가 정말 울창하다

 

 

밤이 되면 항상 보게되는 야경

볼때 마다 환상이다

 

 

저 강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가볼 수 있으면 좋겠다

 

 

야경

하이퍼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