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가을이다
저수지에 가을이 가득하다
왕버드나무
오매매
빠져들겟네
서너번 왔는데
올 때마다 다르다
풍경들이
사람이
그리고 내가......
주산지 주차장에서 보이는 이름모를 봉우리
여행은 매 순간이 여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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