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조도
큰섬에서 보이는 죽암도
남해 호도를 보고
다시 남해 조도로 왔다
조도의 작은 섬 마을
시골 어딜가나 벽화가 있어
재미를 더해준다
이 백사장을 가운데 두고
작은섬과 큰 섬으로 나누어진다
왼쪽이 작은 섬
오른쪽이 큰 섬
바다길로 데크 조성을 잘해 놓았다
작은 섬 마을 언덕길에서 보이는 풍경
오른쪽이 작은 섬
왼쪽이 큰 섬
아담한 해수욕장
작은섬 구경을 하고
이제 큰 섬 트레킹에 나선다
큰 섬 둘레길 에서 보이는 풍경들
가히 절경이다
큰 섬에서 보이는 죽암도
큰 섬은 작은 섬에 비해 크지만
사람이 살고잇는 가구수는 적은 거 같다
큰 섬 선착장
남해 미조항에서 출발한 배가
큰 섬 작은섬 을 들러 호도를 경유한다
큰 섬 선착장
언덕에서 보이는 작은 섬 해안가
남해바다가 그림같이 펼쳐진다
둘레길 원점회귀
작은 섬이 다시 보인다
다시 남해로
하루에 두개의 섬
호도
조도를
땡볕에 혼이 났지만
바다는
바다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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