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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이야기

저도 비치로드


'저도 비치로드'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최남단에 있는 저도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걸을 수 있는 해안길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가 있고

새로 건설된 저도 연륙교가 있어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뒤 여서 안개가 자욱하다


콰이강의 다리입구

사랑의 자물쇠 걸수있는 설치물이 예쁘다


콰이강의 다리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군 포로들이 만든 '콰이강의 다리'와 비슷하다 해서 '콰이강의 다리'로 불리운다




저도 비치로드

비치로드 입구에서 제1~4 전망대 - 제3바다구경길 에서 용두산 정상- 저도 연륙교 코스로 다녀왔다


잔잔한 바다

한 척의 배


어느 마을이나 벽화가 있어

오가는 이들을 즐겁게 한다



멀리 보이는 저도 연륙교


비치로드 제 1 코스






산 길을 거는 내내 바다가 보이고

파도소리가 철썩인다


제1 전망대

건너편에 거제도 가 보인다


쇠섬



제2전망대

날씨가 흐려서 인지

깨끗하지 못하다





해안가로 데크길을 아주 잘 만들어 놓았다

다른 해안길과 비교가 된다


제3전망대




제4전망대



제2코스 비치로드




제2바다 구경길

이곳은 직접 바닷길로 걷는다


갈림길

정상으로 가 본다


안개가 자욱하다


용두산 정상 202.7M


안개로 인해

연륙교가 보이지 않는다


산에서 내려와 연륙교로 가는 길




자전거 타는 돼지들



해양 드라마 세트장






TV로 보는 것 하고는 차원이 다른 거 같다


저도 비치로드

해안가 쭈욱 이어진 데크길

바람소리

새소리

파도소리

우천으로 쾨이강의 다리를 직접 건너보지 못한 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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