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산재
또 하나의 마스코트
득도바위
처음에는 독도바위 인줄 알았다는...
볼수록 시원한
모산재 에서 보이는 돛대바위쪽 풍경
가야할 능선
환상적으로 아름답다
능선 가는 길 곳곳에서 돛대바위 쪽 풍경이 보인다
조망이 시원하다
대기 저수지
능선 건너편
닭벼슬 바위쪽 풍경
어느것이 닭벼슬 바위인지는 모르겠다
돛대바위
멀리서 보니 더 멋지다
영암사지 쪽 풍경
저 곳으로 하산하게 된다
바위와
저수지
한 폭의 그림이 된다
주먹바위~?
소나무가
바위 틈에 절묘하게
자리를 잡았다
멀리 대기 저수지를 보고
꿈을 키웟으리라
신기하고 오묘하다
득도바위
가만히 보고있노라면
삶의 통찰이 깨달아질거 같다
지나온 길
멀리 돛대바위가 보이고
득도바위 옆 모습이 보인다
순결바위 옆 모습
갈라진 하트 모양의 바위가 순결을 나타내는거 같다
내려가는 길
신축중인 영암사 에서 보이는 모산재 능선풍경
하산길의 어느 식당풍경
막걸리 담앗을 주전자를 소품으로 오가는 이를 즐겁게 한다
황매산 모산재
여러 산을 다니고 보았고 느꼈지만
또 이 산 특유의 아름다움, 웅장함이
아직까지 감동으로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