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국내)/전라도 노고단 운해 똘망하루 2012. 12. 17. 11:33 짙은 안개의 노고단 도로를 오르고 또 오르다 어느 순간 환해지는 산천초목 아! 발 아래에 걸쳐있는 또 하나의 바다 운무의 향연 기절할거 같다 심장이 멎는다 울컥 목이 메인다 발아래 소용돌이 치는 노고단 운해 그리고 풍경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또 하루를 살아 '여행이야기(국내) > 전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방제림 (0) 2013.02.13 천은사 (0) 2012.12.26 향일암 (0) 2012.10.25 벌교여행 (0) 2012.10.13 여수 엑스포~8 (0) 2012.08.11 '여행이야기(국내)/전라도' Related Articles 관방제림 천은사 향일암 벌교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