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던날
계획했던 담양여행
걸어보지 못한
관방제림 길과
금성산성을
보기로 했는데
비가 너무 질퍽거려~
관방제림 길만 걸어보고
담양온천으로
나무마다 붙어있는 번호표
중간에 있는 조각공원
담양은 메타세쾨이어 가로수가 유명해서인지
나란히 선 나무들이 여기저기 많이 보인다
여기서 길을 건너면
그 유명한 메타세쾨이어 가로수길
담양
또 가야지
남겨놓은
금성산성 보러~
그리고
온천에 또
푹 담궈서
날 씻어버리고
와야겠다
비가 오던날
계획했던 담양여행
걸어보지 못한
관방제림 길과
금성산성을
보기로 했는데
비가 너무 질퍽거려~
관방제림 길만 걸어보고
담양온천으로
나무마다 붙어있는 번호표
중간에 있는 조각공원
담양은 메타세쾨이어 가로수가 유명해서인지
나란히 선 나무들이 여기저기 많이 보인다
여기서 길을 건너면
그 유명한 메타세쾨이어 가로수길
담양
또 가야지
남겨놓은
금성산성 보러~
그리고
온천에 또
푹 담궈서
날 씻어버리고
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