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902)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주여행..사람 호주여행..집 호주여행..끌림 조선희" 사진 작가가 그랬다 그 지중해의 산토리니 해변서 그 좋은 풍경들...연인들을 보면서도 마음이 가질 않아 셔터를 누를수가 없었단다 그런데 바위에 핀 선인장에 마음이 끌리어 눌러댄 셔터가 그렇게 평안하다는. 이번 여행에서도 유독이 나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사진을 모아보았다 사진...결국.. 최참판댁 최참판댁에서 보이는 들판 저 두 소나무 때문에 망했다는데,저 많은 땅이 최참판 땅이었다는데... 전체적인 이미지및 건물들,토지의 주내용,최참판등은 인터넷에 엄청 많기에 마음이 닿는 대로,눈길이 가는대로 토지 촬영지 사진만 찍지말고 하나 사라는데... 비켜선 한 그루의 꽃이 장독대와의 조화가 이체롭다 섬돌.. 최참판댁 올라가는 길가에 조성된 우물가 두레박이 시대가 끝나고,물을 끓어올리던 시설입니다. 우물가를 메우고 파이프를 심어서 사람이 펌프질 하여 물을 끌여올려서 사용하였던 도구 이것도 귀하던 시.. 평사리의 봄 이전 1 ··· 54 55 56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