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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국내)/제주도

제주도 여행 3 - 해안 드라이브 / 함덕 해수욕장 / 서우봉

지미봉을 다녀오고

해안도로를 따라 숙소로 간다

 

 

해안도로에서 보이는

성산일출봉

 

 

해안마다 정비가 잘 되어있다

무엇보다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진다

 

 

도로의 반대쪽에도

바다물이 드나든다

 

 

웃고있는 해녀상

 

 

하도어촌의 풍경

 

 

해녀들이 귀엽다

 

 

바다로

바다로 가는 길

 

 

세화 바닷가의 풍경

 

 

꾸며놓은 작품이 바다와 잘 어울린다

 

 

제주에

오길

참 잘했다

 

 

누가 꾸며 놓았을까

바다가 배경이 되어 더 예쁘다

 

 

평대리 해수욕장

 

 

제주도 라서 그런지

바다 마다 더 예쁜 거 같다

 

 

풍력발전기가 있어

더 제주다운 풍경이 된다

 

 

평대포구 기는 길

 

 

해녀상이 여기저기 많은 거 같다

 

 

청춘들의 여행

부럽다

 

 

마음껏

청춘이길 바란다

 

 

밀려오고 밀려가고

그리고 풍력발전기

제주도 답다

 

 

월정리 해수욕장

 

 

달이 머무는 곳 월정리

 

 

방파제 끝의 하트 조형물

 

 

김녕 해수욕장

 

 

시원하게 펼쳐진다

 

 

함덕해수욕장

 

 

여러 추억들이 쌓이는 곳

 

 

부부의 염원이 바다를 향한다

 

 

서우봉 가는 길

 

 

야자수 나무가 특히 이국적이다

 

 

외국소녀의 포즈

이국에서의 여유가 부럽다

 

 

바다를 보면

누구나 바다가 되는 거 같다

 

 

서우봉 가는 길

 

 

작품이 될 거 같다

 

 

제주의 어느 곳에 가도

관광객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서우봉 언덕의 유채꽃 밭

 

 

풍력발전기가 단지를 이루고 있다

 

 

서우봉 동봉의 정상

정말 아름답다

 

 

이곳은

서봉의 정상

동봉에 비해 조망이 없다

 

 

하산길의 말 목장

말이 있다는 것 자체도 제주도의 매력이다

 

 

유채꽃 밭을 배경으로 쉬어간다

 

 

유채꽃

벚꽃 너머로 한라산이 보인다

 

 

함덕해수욕장의 파도

마음에 조용히 차오른다

 

 

제주도 여행

하루가 저물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