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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국내)/부산-경상도

부산 / 광안리 해수욕장

부산 오륙도를 보고 들른 곳
광안리 해수욕장

 
 

백사장이 길게 뻗어있다

 
 

파도가 데려가 주기를 기다리나 보다
광안대교가 보인다

 
 

백사장을 나누어서
한쪽에는 서핑 등 레져를 즐기고
한쪽에는 수영이 가능하다 

 
 

젊음이여
그 찬란한 이름이여
아름답습니다
 

 

더운날씨
많은 사람들이 와서 수영을 즐긴다

 
 

모두의 시간들이
행복으로 채워지길

 
 

해변 주위에는 고층 빌딩들이 즐비하다

 
 

광안대교
2층으로 되어 있어서
한쪽 방향으로만 차량들이 통행을 한다

 
 

어느 카페에서 보이는 광안리 해변

 
 

시원한 아메리카노
그리고 해변
소소한 행복

 
 

추억쌓기
오래오래 빛나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