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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국내)/전라도

강천산 단풍


구름다리에서 아래로 보이는 단풍

병풍폭포

인공폭포 여서 자연미가 덜하지만

나름 한 폭의 풍경이 된다

빨강과 파랑이 섞여

아직 절정은 아닌거 같다

어찌이리 고운지

어찌이리 아름다운지






계곡물에 가득한 단풍 잎들


할머니들의 단풍구경

몰래 찍느라 힘들었다







대나무 산책로



구름다리

하늘의 구름도 장관이다




구름다리

아래로 보이는 풍경이 한 폭의 그림이 된다


가을만찬




나오는 길에 다시 보이는 병풍폭포

다음에는

단풍코스가 아닌

정상등반 코스로 다녀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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