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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국내)/제주도

제주도의 봄~3

 

 

 중문 해수욕장

차도르 쓴 여인들이 바라본 우리나라의 비차도르는 어떤 느낌일까?

건너편이하얏트 리젠시 호텔

 샹그릴라 요트

이곳도 홈페이지 있으니 혹 여유되면 알아보시길

주상절리도 보고 낚시체험,사진도 찍어주고 와인은 무제한 마실수있다는데~

한 시간에 성인 6만 이라함

 

 귤나무를 살리기 위해 고의로 죽임을 당한~

 

 

기다림

애타는 사랑

그래서 동백은

그렇게 붉은 피 토해내며

 간절하게 꽃을 피우나 보다

(약천사 입구)

 

 

 

 

 

 

 

 

 

 

 

 

약천사는 동양 최대 크기의 법당을 자랑하는 절로 마당에 올라 제주 해안을 내려다보는 전망이 멋진 곳이다. 법당의 웅장함 때문에 상대적으로 작게 느껴지는 마당에 서서 법당의 크기만 가늠하고 돌아간다면 이곳을 제대로 둘러보지 못하는 셈이 되니 신발을 벗고 법당 안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자. 들어가서 고개를 들고 천장을 올려다 보면 내부가 높이 25m에 3층으로 이루어진 구조이다. 비로자나불을 모시고 있는 대적광전 좌우로 약사여래불과 아미타여래불이 함께 있으며, 뒤로 후불목탱화가 있는데 만들기가 까다로워 흔히 볼 수 없는 작품이다. (네이버 백과사전 참조)

제주 올레길을 걷는 사람들

 

 이틀째 묶었던 상록수 팬션(비싸다~~)

 

 샹그릴라 요트와 함께 운영되는 사무실,식사를 할때 이곳서 접수후 아래로 내려가 식사함,뷔페..

 산방산에서 바라본 바닷가

 용머리 해안길 입구

그날은 파도가 많이쳐서 출입불가

대신 새 한마리가 위로해준다

 유채꽃밭 주인들

이곳서 산방산을 배경으로 찍으려면 1000원을 내야한다

제주도 곳곳에 유채꽃밭의 촬영은 유로가 많다

 

 이곳 해안가가 네델란드 하멜이 표류한곳이어서 관련 건물,상품들이 많다

그 당시 배 모형을 지금은 수리중임

 

 

 산방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이 올라간다는 바이킹

 제주도 전통 초가에서 바라본 산방산

 

 

산방산 아래 마을

 올레길 마다 이렇게 표시가 되어잇다,방향을 가리키는거 같은데...

 유채꽃을 배경으로...이곳은 아무도 없길래 살짝,유료는 아닌거 같음

 이 분들이 먼저 찍고 있길래...

 송악산 가는길에...마라도 가는 배가 오고있음

 송악산 해안가 길

 송악산 분화구 올라가는길

 

 

 

 

 

 

송악산 분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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