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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국내)/전라도

눈을 기대하며 담양호 용마루길

용마루길 입구

눈 소식이 있으면  달려가는 곳 담양

오늘은 담양호 용마루길을  가본다

 

 

용마루 다리에서 보이는 담양호

시원하게 펼쳐진다

 

 

호수 옆으로 길이 길게 나있다

 

 

건너와서 보이는 추월산

암봉이 멋지다

 

 

데크길의 눈길

 

 

호수가 아스라히 펼쳐진다

 

 

새들의 놀이가 한창이다

물결이 흐르는 대로 있는 거 같지만

부지런히 움직여서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다

 

 

간밤에 내린 눈이 제법이다

 

 

이곳에도 한 무리 새들의 겨울나기가 한창이다

 

 

오늘은 이곳까지만 걷는다

다음에는 끝까지 기봐야 겠다

 

 

호수의 귀퉁이

잔잔하니 포근하다

 

 

다시 돌아가는 길

 

 

앞전의 장성호가 생각난다

 

 

눈이 내렸으면 참 좋겠다

 

 

눈이 녹기 시작한다

 

 

연리목

 

 

추월산을 다시 한번 본다

 

 

물이 있어

생명들이 살아가고

우리도 살아간다

 

 

참 예쁘다

 

 

건너와서 보이는 용마루길

 

 

요새는

눈사람도 만드는 것이 아니고

기계로 찍어서 만드니

예쁘기는 하지만

추억으로는 조금 아쉬울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