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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이야기

마복산~1

고흥을

해안 으로 한 바퀴 돌고

이젠

 산으로 향한다


 팔영산은 예전에 가봤기에

두방산 으로 시작해서 

오늘은

말 이 누워있는 형상을 지닌

마복산

말 로만 들었는데 기암괴석의 수석전시장

정말 오묘하더라


등산로 초입에 조금만 가면 보이는 향로봉

향로봉 에서 보이는 풍경들

고흥 만 이 한 눈에 들어온다

볼수록 신기하네


향로봉 에서 보이는 마복산 수석 전시장


돌 틈의 소나무

세월이 지나면 멋진 분재가 될 거 같다



마복사








기암괴석의 향연

아름답지 아니한가




오늘의 소나무

산에 갈 때마다 한 그루의 소나무를 오늘의 소나무로 지정 하는데

이번엔 이 소나무가 당첨이다



누가 일부러 쌓아놓은거 같은 기암의 표효



거북바위

거북이가 힘겹게 산을 오르는 형상이다


스핑크스 바위

삼거리

좌 로 조금 내려가면 전망대가 있고

발가락 바위가 있는데

그때는 몰랐다

정상 같지만

정상은 그 뒤에 숨어있고

전위봉 이다



나로도 가는 길이 보인다

정상 봉수대가 보인다

정상 풍경


봉수대 아래에 정상석이 새워져있다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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