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천등산
산행은 송정 마을에서 출발
딸각산을 거쳐 임도를 따라 걷다
천등산 으로 가는 코스가 일반 적이다
송정 마을
마늘 밭이 넓게 펼쳐진다
마을 입구에 있는 이정표
완만한 오름이 이어진다
딸각산 정상이 보인다
가시나무 재
나무에 가리지 않았으면
제법 인기 있었을 바위
송정마을
천등마을
풍양면
유명한 월각문
밑에서 찍어야 제대로 작품인데
올라오니 포인트가 마땅치 않다
딸각산 정상에서 보이는 주위 풍경들
반대편 천등산이 보인다
임도를 걸으며
천등산 철쭉공원 방향으로 간다
철쭉공원에서 천등산 방향으로 올라가는 데크
지나온 딸각산이 보인다
천등산의 우람한 바위
이곳이 정상 이란다
정상 표시석은 없어서 몰랐는데
이곳이 정상
정상에서의 풍경들
내려오는 길에 뒤돌아본 천등산
사스목재에서 임도를 따라 천등마을을 거쳐 송정마을로 원점회귀
천등산 풍경
마을에 있는 열녀비
천등산
어느 산 보다 유명세는 없지만
적당한 고도와 시간
그리고 정상부의 암릉이 제법 기운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