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땅끝마을
그리고 달마산
암릉산행
정말 멋지더라
기암괴석의 향연
정말 아름답더라
미황사 에서 출발하여
달마봉~도솔암 까지는 암릉산행
그리고
도솔암 에서 미황사 까지는 천년 옛 숲길 을 걷는데
고즈넉하고 조용하게 다녀온
원점회귀 산행
총 6시간을 홀로 걷는데
정말 황홀 하더라
미황사 가는길
미황사는 다녀와서 보기로 하고 산행을 먼저하기로 한다
첫번째 조망터에서 보이는 풍경
미황사 가 한 눈에 보인다
드디어 달마봉
끝이 아니다
이제 시작일뿐~
가야할 능선
완도대교가 보인다
불선봉
바다 풍경
문 바위
이곳을 지나는데
어느 나라 협곡을 걷는듯
좌우의 바위들이 웅장하게 정말 멋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