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욱(1966∼ )
이천년 전에 십자가에 예수님과 같이 못 박힌 나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닌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아계셔서
나의 삶을 인도해주십니다
그러나 나의 못된 옛 성품이 새 성품을 밀어내고
삐죽 고개를 내밀 때 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다시 못 박은 나
깨어진 마음으로 조건 없이
무조건으로 받아들인
기쁨과 소망으로 가득한 주님의 길
예수님을 두 번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서는 안 됩니다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길
이것이 제가 가고자 하는 길입니다
주님이 오실 그날까지
이천년 전에 십자가에 예수님과 같이 못 박힌 나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닌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아계셔서
나의 삶을 인도해주십니다
그러나 나의 못된 옛 성품이 새 성품을 밀어내고
삐죽 고개를 내밀 때 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다시 못 박은 나
깨어진 마음으로 조건 없이
무조건으로 받아들인
기쁨과 소망으로 가득한 주님의 길
예수님을 두 번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서는 안 됩니다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길
이것이 제가 가고자 하는 길입니다
주님이 오실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