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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이야기

울릉도 그리고 독도

울릉도 여행은 개별 보다는

여행사를 통해 패키지로 많이 가는거 같다

보통 독도를 포함해서

A코스,B코스가 대부분의 일정이고 C코스는 A코스중 모노레일이 가되는거 같다

더 자세한 것은 울릉군 홈 페이지를 보면 빠삭하게 잘 나와있다~ㅎ

 

 

 

 

 

울릉도 가기전 머무른 구룡포 마을의 일출

또 하루를 살아간다

 

어디가나 있는 장독대

볼때마다 푸근해지는 마음

구수한 엄마 생각이 난다

 

해안경비를 마치고 본부로 향하는 우리의 남아들

 

귀여운 녀석

어찌나 반겨주던지~ㅎ

 

갯가에 밀려온 톳을 주워 말리고 계시는 할머니

 

검은 고양이

메롱~메롱

 

어느집의 정원

 

포항에서 3시간 30분 정도 달려서 도착한 울릉도 도동항

 

제주도와 맞먹을 정도의 여행사들과 차량과 가이드 들이 제법 많다

 

산 정상의 향나무

울릉도 산마다 향나무가 많다고 한다

 

삶은 어찌해서든지 이어가는법

 

숙소로 향하는 골목길

 

향나무

 

저동항을 거쳐가는 길에 북저바위

 

내수 전망대에서 바라본 관음도 풍경

 

저동항 너머의 마을풍경

 

저동항과 촛대바위

 

내수 전망대에서 보이는 북저바위

 

관음도

나이먹은 총각 살면서

관광객들을 상대로 토산물을 판다고 한다

 

 

 

봉래폭포 가는길에 식당입구 풍경

 

봉래폭포

성인봉 물줄기가 모여 폭포를 이루는곳

 

 

 

식당 풍경

 

저동항의 촛대바위

 

저동항의 야경

 

도동항 전망대에서 보이는 도동항 풍경

 

도동항 전망대

 

온통 호박엿

온통 오징어

 

독도에 가기전 독도경비에게 전해줄 물품을 사는곳

접안이 어려워 못 건네주게되면 환불도 가능한걸로 알고있다

 

독도

아!독도

우리땅

내 나라의 땅

울컥

심장이 뛴다

 

 

 

촛대바위

 

굴 바위

 

 

 

 

 

삼대가 복을 빌어야

독도 땅을 밟는다고 할 만큼 파도가 세서 접안이어려워

열번을 가도 잘해야 두세번 독도땅을 밟을수 있단다

선상에서만의 독도이지만 감동이었다

 

 

 

 

 

 

 

 

 

 

 

도동항 마을의 풍경들

 

 

 

거북바위

 

사자바위

뒷쪽이어서 사자모양이 안 보인다

 

 

 

 

 

현포항에서 보이는 풍경들

 

2편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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