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가는길
두번째 코스
웅천해수욕장까지의 이모저모를 담아보았다
걸을때마다
새로운 것이 보이고
새로운 느낌
새로운 감정으로 걷게되는 산책이 참 좋은거 같다
특히
바다를 옆에두고 걷노라면
바람과 함께 실려온 다정함에
운동의 효과는 잊은채
조금더 여유를 부리게 되는 산책길
집을 나서면 곧바로 걷게되는 꽃순이들의 거리
부영여고 길
큰 길로 나서면 길가에 가로수가 시원함을 더해준다
엄마와 딸
꿈꾸는 소호
용기공원의 조각상들
용기공원 앞길
마에스트로 강
선소
이순신 장군께서 거북선을 만들고 수리및 대피시키던곳
선소 가는길에 보이는 용기공원과 숙박촌
굴강
거북선 건조및 대피한곳
바다에서 보면 움푹 들어가서 보이질 않음
벅수 상
돌에 사람의 얼굴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몸통에 이름을 새긴 것으로, 마을 수호신을 상징
굴강
대장간
무기를 만들고 수리하는곳
세검정
집무 및 지휘소 기능을 담당한 건물
주위의 꽃들
계선주
선박을 매어두는 기둥
선소를 지나
웅천으로 넘어가는 고갯길
언덕에서 보이는 풍경들
해수욕장 가는길
소나무 숲 앞이 웅천해수욕장
텐트촌에서 보이는 해수욕장
보트및 카누 체험장
상가들
상가앞 수로
예울마루 대극장의 분수
예울마루 쉼터
예울마루 벽에 걸어진 작품
안내판
예울마루 건너 장도
장도 우편함
바닷물이 차면 다닐수 없기에 이것으로 마을공통 사용
장도 가는길
웅천 해수욕장
집으로 돌아오는길
봄의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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