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국내)/부산-경상도 봄 똘망하루 2012. 3. 27. 17:38 그저 막연한 신석종 봄은 아리하다 가끔은 그렇다 구덩이에서 꺼낸 봄 감자를 날 것으로 처음 먹을 때처럼 목이 아리다가 눈이 아려져서 마음이 싸해진다 아리다는 것은 막연한 설움이다 설명할 수 없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또 하루를 살아 '여행이야기(국내) > 부산-경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영 이야기 (0) 2013.02.18 남해 독일마을 (0) 2012.12.10 하동 평사리 (0) 2011.07.05 거제도여행 (0) 2011.06.08 하동 고전면 대치리 (0) 2010.01.09 '여행이야기(국내)/부산-경상도' Related Articles 통영 이야기 남해 독일마을 하동 평사리 거제도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