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쉬는날.
6년만의 한파,대설주의보..
인터넷 뉴스가 시끄러웠다.
잔뜩 움추리는 아내를 달래지만
솔직히 내가 더 눈 속의 운전에 겁을 먹고는
녹차밭의 설경을 구경하러 갔겄만...
오보!였나 보다
햇볕은 쨍쨍,도로는 반짝반짝.
에효!오보라도 알아맞추기가 얼마나 어려웟을꼬...ㅎㅎ
대신에 아직 녹지 않는 눈을 보고 분을 삭이는수밖에..
모처럼 쉬는날.
6년만의 한파,대설주의보..
인터넷 뉴스가 시끄러웠다.
잔뜩 움추리는 아내를 달래지만
솔직히 내가 더 눈 속의 운전에 겁을 먹고는
녹차밭의 설경을 구경하러 갔겄만...
오보!였나 보다
햇볕은 쨍쨍,도로는 반짝반짝.
에효!오보라도 알아맞추기가 얼마나 어려웟을꼬...ㅎㅎ
대신에 아직 녹지 않는 눈을 보고 분을 삭이는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