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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이야기

상암교회

 

 

무슨 일이든지
조금만 시선과 생각을 전환해 보면
감사하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우리들은 자신의 질그릇 속에
그리스도를 담지 못하면
불평과 어둠 속에서 살게 됩니다.
 
바울은 수많은 핍박을 견딜 수 있음은
"내 안에 그리스도가 계시기 때문입니다.
겉 사람은 피폐해졌지만
속사람은 복음으로 계속 거듭나고
풍요롭고 윤택해졌다..." 고 말했습니다.
하늘나라의 영광을 생각하면
눈앞의 잠깐 고난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질그릇 속에 복음의 보배를 간직하고
가족, 교회, 사회를 위해 살면
하나님께서 큰 상급을 주실 것입니다.

깨어지기 쉽고 너무 흔한 질그릇이지만
그리스도의 복음을 담은
우리들은 강하고 귀한 보배들입니다.
 
감사를 담고 사랑을 담아서
귀하게 쓰일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하는 우리들이 되어여 합니다
 
-勝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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