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금도를 떠나오며....
2019.09.11 by 똘망하루
환상의 그림산 선왕산 산행을 마치고 이제 이것저것 보면서 귀가길에 오른다 전망대 에서 보이는 하누넘 해수욕장 하누넘 해수욕장 입구의 수국 아직도 환하게 피어 소복하니 맞아준다 하누넘 해수욕장 한여름이 지나 한가하기 그지없다 누구의 글처럼 이제 이곳에 무엇으로 채워질까 ..
섬 이야기 2019. 9. 11.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