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런 웃음 수국
2019.07.17 by 똘망하루
해바라기를 보고 이제는 수국이다 탐스럽게 피어 우리의 마음까지 넉넉하게 채워주는 꽃 수국 수목원 입구 높게 솟은 나무에 달랑거리는 종들의 소리가 아름답다 카페입구 나리꽃이 날개짓 한다 여러 종류의 수국꽃들이 여기저기 마음까지 즐거워진다 완성이 아닌 완성을 향해 만들어..
여행이야기(국내)/전라도 2019. 7. 17. 0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