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모양의 등대
이호태우 해변
렌트카를 반납하기 전
이호태우 해변을 걷는다
버려진 거 같은데
바다로서는 풍경이 된다
어느 카페
현사포구
여행은
돌아가기 위한 과정 일 것이다
더 그리운 곳으로의 출발
여행이다
'여행이야기(국내) >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 여행 12 / 협제 해수욕장 - 풍차 해안길 - 수월봉 일몰 (3) | 2025.05.22 |
---|---|
제주도 여행 11 / 비양도 (3) | 2025.05.19 |
제주여행 10 / 세섬 둘레길 - 외돌개 -황우지 해안 -사려니 숲길 (2) | 2025.05.17 |
제주도 여행 9 / 고근산 - 군산오름 - 곶자왈 도립공원 - 송악산 둘레길 -서간도 (3) | 2025.05.15 |
제주도 여행 8 / 따라지 오름 - 물영아리 오름 -돈네코 원앙폭포- 법환포구 (3) | 2025.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