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이야기(국내)/제주도

제주여행 10 / 세섬 둘레길 - 외돌개 -황우지 해안 -사려니 숲길

세섬을 가기 위해 세연교를 지난다

 

 

세연교에서 보이는 서귀포항

 

 

바위 하나가 바다로 길게 이어져 있다

 

 

세섬 둘레길

 

 

문섬이 보인다

 

 

바다가 참 예쁘다

 

 

등대가 나란히 마주하고 있다

 

 

조업을 나가는 어선

 

 

동백꽃

그냥 툭

후회가 없다

 

 

두 그루가 나란히 정겹다

 

 

외돌개 가는 길

해녀들의 작업 준비가 힌창이다

 

 

외돌개

상부의 숲이 참 인상적이다

 

 

외돌개 쪽의 해안절벽

 

 

황우지 해안

지금은 막아 놓아서 먼 발치로만 보인다

 

 

사려니 숲길 탐방로

 

 

삼나무 빽빽히 걷는 길이 즐겁다

 

 

사려니숲 임도길

 

복수초의 복수가 시작 되었다

 

 

다시 돌아 나가는 길

 

 

해녀들의 바닷길

 

 

풍경마다 제주도

 

 

여행자의 가슴에

하나의 섬이

내내 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