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섬을 가기 위해 세연교를 지난다
세연교에서 보이는 서귀포항
바위 하나가 바다로 길게 이어져 있다
세섬 둘레길
문섬이 보인다
바다가 참 예쁘다
등대가 나란히 마주하고 있다
조업을 나가는 어선
동백꽃
그냥 툭
후회가 없다
두 그루가 나란히 정겹다
외돌개 가는 길
해녀들의 작업 준비가 힌창이다
외돌개
상부의 숲이 참 인상적이다
외돌개 쪽의 해안절벽
황우지 해안
지금은 막아 놓아서 먼 발치로만 보인다
사려니 숲길 탐방로
삼나무 빽빽히 걷는 길이 즐겁다
사려니숲 임도길
복수초의 복수가 시작 되었다
다시 돌아 나가는 길
해녀들의 바닷길
풍경마다 제주도
여행자의 가슴에
하나의 섬이
내내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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