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하니 크고 웅장하고 온갖 장식에 화려함의 극치
정원
직접 들어가려니 값을 지불해야 해서 그냥 돌아나왔다
궁전앞 광장
여행의 막바지여서 일까
조금은 시들해지는 마음들
그 보다 두고 온 것들에 대한 그리움이 커 지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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