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이야기 장흥 천관산~2 똘망하루 2015. 11. 19. 13:33 바위 위의 작은 바위 하나볼수록 신통 방통억겹의 시간이 작품을 만들었네바위위에 옹달샘 도 있다천관산 아래 동백숲나이가 들어서인가미처보지 못하고깨닫지 못한 것들이보이게 되고느끼게 된다크던지작던지얼마나오묘하고아름다운지산행 내내가슴이 벅차울먹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또 하루를 살아 '등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흥 두방산 (0) 2016.01.11 추월산의 가을 (0) 2015.12.04 장흥 천관산~1 (0) 2015.11.15 억불산 (0) 2015.06.14 천극산 (0) 2015.04.25 '등산이야기' Related Articles 고흥 두방산 추월산의 가을 장흥 천관산~1 억불산